“우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해!”
감옥에서 출소한 ‘제이’와 친구들은 음악 페스티벌 ‘버닝문’에 참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버닝문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사막 한 가운데 발이 묶이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친구 중 한 명이 목숨을 잃게 되면서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헐,,,정말 화난다,,,시간빼겨,,,,이건뭐 스토리도 없고 그냥 사막에서 길앓고,,,나중에 구출되고.,,,그냥 그거야,,,,뭐하자는 건지,,,,,,
몇 년 전...
데스밸리라는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이래저래 모인 젊은이들이 오지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생존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 억지 설정부터 엉망인 전개와 될데로 되라식 결말까지. 정말 이런 각본으로 영화제작이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작품. 근래 나온 생존스릴러중에 가장 못 만든 작품. 풍경때문에 3점.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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