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코믹 본능!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폭탄!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포복절도 코믹 실화!
여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멋진 휴양지로 떠나려던 톰. 그러나 새로 구입한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면서 꿈 같던 휴가 길은 머리가 쭈뼛 서는 악몽으로 뒤바뀐다. 멘붕에 빠져버린 톰과 그를 진정시키려 애쓰는 임신한 아내 줄리아. 이 와중에 무한 긍정인 아들과 딸, ‘낄끼빠빠’라곤 모르는 눈치 제로할아버지, 그리고 언제 탑승했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히치하이커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들을 속도위반 단속 경찰들이 쫓아와 도로 위엔 때아닌 추격전이 펼쳐진다.
과연 톰의 가족들은 무한대의 스피드에서 꽉 막힌 도로를 뚫고 무사히 휴가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배우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인 줄
몇 년 전...
호세 가르시아 이 사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정말 닮았어!
몇 년 전...
노랑색 bmw 아저씨만 아니였으면 끝까지 안봤다 코미디 코드가 잘 안맞았지만 bmw아저씨는 최고의 배우다
몇 년 전...
노란색 bmw가 특유의 브금틀고 나올때마다 웃김ㅋ
몇 년 전...
노란색 bmw 아저씨 등장부터 너무 웃김ㅋㅋㅋㅋ 아 새벽에 몰래 영화 보다가 웃겨서 혼났네 앜ㅋㅋㅋ 아직도 웃겨
몇 년 전...
그렇게 닮았니들? 눈깔이 장식용이구나....똥멍청이들....
몇 년 전...
정말 로다쥬랑 기네스 닮았네요. ㅋㅋㅋ
프랑스어 영화라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출발비디오여행리뷰보구요.
몇 년 전...
김경식. ㅎㅎㅎ
몇 년 전...
로다쥬의 미친 봉고
차 중국산인가 근데 도요타사태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네
뭔차가 160인데:이렇게 느려 60정도밖에 안보이는데. 그나저나 경찰은 근무시간에 교미를하고 서장은 근무시간에 탁구치고 개판이네
프랑스는 고속도로에 긴급제동시설같은거 없나 한국에도 있는건데
마지막 차 날아갈때는 마치 80년대 성룡영화를 보는거같군
몇 년 전...
할아버지가 너무 철없고 가족이 다 답없음 웃으려고 본 영화인데 기분 더 안좋아진건 나뿐임?? 평점 좋아서 기대했는데 내가 본 모든 영화들 중 제일 이상하고 기분 나쁜 영화
몇 년 전...
웃기지만 야한게 나와서 그러네요
몇 년 전...
진짜 잼있고 웃김~
모두 연기 잘하셨네요
몇 년 전...
ㅋㅋ
얼척이 없는 미친 영화네
뒤에 새퀴는 혼자 분노의질주 찍고 있누~
몇 년 전...
로다주 기네스펠트로 패러디
몇 년 전...
간만에 웃어봅니다~~~
ㅋ
ㅋ
ㅋ
몇 년 전...
주인공 톰이 로다쥬인 줄...어찌 이리도 닮았단 말인가? 도플갱어라 해도 믿것다.
몇 년 전...
로다쥬가 프랑스 영화 나온 줄...ㅋ
몇 년 전...
로다쥬, 기네스펠트로 닮았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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