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재밌습니다...영화를 까다롭게보는 편인데 시나리오..액션...모두 좋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구출인데

사고를 영웅적 행동으로 덮어버린 공보의 효과ㅋ무엇보다도 조종사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저런 지면에서 왜 아이들 조작을... 아무리 영화라지만 전체적으로 앞뒤 논리적이지 못한 전개.

이게 진짜 전쟁 영화이다. 왜곡

실화. 아쉬운데로 볼 만함. 평점 6.0

뭐가 뭔지 도대체 감안오는 영화 전쟁터에서 헬기를 구출하는건 비일비재하지 않은가 실화라는걸 굳이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구조 헬기의 적진 탈출기

돈벌려는 탤런트놈들

어디를 봐서 블랙호크다운을 잇는 다는 건지? 너무 CG티가 심하고, 실사 같은 느낌이 없네... 헐리웃B급 전쟁영화보다도 수준이 떨어짐. "블랙호크다운" 단어 넣은 자체가 낚시질~ 비슷한 수준 퀄리티 영화를 바랬건만 ㅋ

자국에서는 실화의 어드밴티지가 대단했을지 몰라도 우리는 이미 '블랙호크다운'을 본 사람들

이게 실화엿다구? 부서진 의료헬기 고쳐 쓸려고많은 목숨과 구조 치누크 격추될지도 모르는 상황..그렇다치고 전투신도 코믹스럽네..

이념도 명분도 없는 당나라 군대의 삽질 스토리

전투가 현실적이고 긴장감이 살아있다 군의 지원으로 만든 영화지만 군인들과 레스큐 팀의 활약을 볼수 있어 좋았다

세계 어디에도 있는 '배달의 기수'

실화라는 점이 신기할정도.....왜 세계최강 미군인지 알겠다...스폐인은 미군 따라올려면 한참 멀었군..

론서바이버 를 비슷하게 섞었네여

전쟁을 소재로 하면서도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군

실화에 득점, 사실들의 나열, 다큐형식이 나았을듯.

드론으로 적군 200명을 확인하고도 연료 다 되어가는 타이거헬기를 보내고 공중지원도 없이 헬기를 들어 올리려하고 스페인군의 무능인가 미숙인가. 희생된 군인들만 안타깝다. 전투씬도 그냥저냥.

적진에 떨어진 망가진 구조헬기때문에 꼭 희생을 치뤘어야 했을까? ㅋ 미군이었으면 헬기 폭파하고 사람만 구출했을듯 ㅋ 암튼 고립 탈출의 전형적인 전투씬 외에 끈끈한 전우애나 비장감이 빈약한 스페인군 국뽕 홍보영화~단 여군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점은 흥미롭다.

아프간에 파병된 스페인군의 구출작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 실감나는 액션도 긴장감 넘치는 구조작전도 그렇다고 휴머니즘이나 감동도 없는 어정쩡한 스페인 파병 홍보용 영상 같다. 영화 본 내용보다 제작과정과 실화 주인공들 이미지를 담은 스탭스크롤이 더 감명 깊다.

스케일은 작은 전쟁영화지만 생각외로 괜찮았음. 근데 무엇에 포커스를 맞춘건지 의문. 넘어진 헬기? 간호장교? 반군과의 전투?

기대엔 못미치지만 그래도 사실적인 액션. 마지막에 미소지을수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