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두 도시 이야기 : Moo-hyun, Tale of Two Cities
참여 영화사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제작사) , 엠앤씨에프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2000년 부산 그리고 2016년 여수
다른 시대, 같은 꿈을 향한 노무현과 백무현의 도전
미처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최종판으로 만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2000년 부산 총선에 출마한 노무현은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열정을 쏟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2016년 여수 총선에 출마한 백무현은 다른 당의 유력후보에 맞서 최선을 다하지만 또 다른 지역주의 벽에 부딪히는데…
8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그들의 치열했던 도전을 미공개 영상으로 만난다!
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참 불꽃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몇 년 전...
여러 영화가 나왔지만 이 영화가 가장 고인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
시대를 너무 앞서간 대통령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았다
몇 년 전...
무현, 두 도시 이야기(2016)
몇 년 전...
그는 좋은사람이였다...
몇 년 전...
개봉극장이 부천에도 없어서 부평까지 가서 봤던 영화 내내 극장에서 여기저기 훌쩍 훌쩍 ㅠㅠ
몇 년 전...
아까운 사람이다. .
참 좋은 사람었다. 그리고...그래서 미안하다....
몇 년 전...
안 보신분들은 꼭 보셨으면...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합니다. 현대 정치인 중에 이렇게 서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준 분이 있을까요? 악마같은 인간들이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인간 노무현. 아직도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 후손들이 잘 사는 나라. 그 사악한 무리들이 여의도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는 현실이 비참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화 된 힘만이 그 사악한 위정자들을 여의도에서 몰아내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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