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우연히 얻게 된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걸 알게 된 ‘클레어’.
무심코 뱉은 말은 현실이 되고,
그녀 주변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멜로디가 들리면 저주가 시작된다
7월, 절대 소원을 말하지 말 것!
이기홍 분량이 꽤 되더라~ 괜히 자랑스럽네 ㅋㅋ
몇 년 전...
오늘 볼건데 팝콘 사야될지 말지 고민중;;
몇 년 전...
결말 ㄹㅇ 극혐 진짜 내 돈 아깝네 저 상자한테 소원빌고싶네 이 영화 보기전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ㅅㅂ
몇 년 전...
고2여자인데 저는 재밌었습니다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무섭게 죽더군요 무섭고 재밌었습니다 추천하지만 각자 무서움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알아서 보세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사실 좀 아무말 대잔치같아요 아무튼 보세요
몇 년 전...
팝콘무비로 적격! 기홍이 보는 맛이 있음 ㅋ ㅑ ~~>_<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한것 같은데ㅎ
몇 년 전...
와 씨 불 것 졸라게 재밌네. 나 혼자 죽을 쏘냐 졸라 재밌다 둘이 보다 하나 뒈져도 모른다. 와 무조건 개 추천 씨 벌 것
몇 년 전...
와재밌어 ㅜㅜ
몇 년 전...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기대를많이한 감독이었는데
일단연기자들도 꽝이고
가장큰문제는
공포가 날라가버렸네
도로 나미아불타불
몇 년 전...
싫어하는 여자의 인생을 끝장내버린 첫번째 소원으로 똥개 한마리 죽는거면 나도 가지고 싶네요 ㅎㅎ
거기에 나에게 유산을 남겨줄 수 있는 늙은 친척, 이웃집 아줌마, 첨보는 친구의 친구까지 패널티가 혜자네요 ㅋㅋ
몇 년 전...
흠.....
몇 년 전...
[베스트댓글]마지막 소원빌면 자신이 죽는다 ㅋㅋ
몇 년 전...
암덩이 여주 ㅋㅋ
몇 년 전...
소원 들어주는 상자다. 영화 '매직 티팟'과 비슷한 내용이고, '악령의 상자' 이런거 뭐 영화 있지 않았나? 암튼 아류작 같은 분위기다. 결말도 예상이 적중했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인줄 알았는데 결말이 ㅋㅋㅋㅋ
몇 년 전...
주위의 지인들이 죽음을 맞이한걸 안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소원질 남발에 암유발,.. 그나마 엔딩이 사이다 였다. 자존감 없는 여주의 소원 남발기~ 이웃집 할머니 연기가 아까울 정도,,.( 세월은 못막는 것인가? 슬프네 좋아하는 여배우의 노년의 모습을 보는 심정이란,, )
몇 년 전...
연기들이 너무 어색함.....
몇 년 전...
딱 킬링타임용..그 이상은 아님.
몇 년 전...
7가지 소원을 들어주지만 피의 댓가를 원하는 뮤직박스를
얻은 소녀의 엉뚱한 소원으로 벌어지는 공포를 그렸는데,
공포보다 좀 허망한 웃음이 나왔고 반전에 엄마와의 연관고리를
통해 의미를 부여하려 했지만 좀 억지스러웠다.
몇 년 전...
죽음(불행)을 불러온 뮤직박스 그리고 멜로디
소재는 좀 흥미로운데 전개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그리
공포스럽거나 스릴이 느껴지진 않았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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