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머 X 비스트 X 블랙 어쌔신 X 인비져블...!
4명의 가디언즈 등장! 뉴 히어로 시대가 열렸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비밀 군사 조직 ‘패트리어트’에서 특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참여한 레어, 아서스, 칸, 크세니아는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지만,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게 된다.
한편 계속해서 실험을 강행하던 닥터 쿠라토프는 지구상의 모든 기계를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고, 세상을 위협할 무기를 만들어 낸다.
그를 막기 위해 다시 모인 4명의 히어로 군단 가디언즈는 닥터 쿠라토프를 막기 위한 전투를 준비하는데...
우리집 강아지 콧구멍 들여다보는게 더 재밌음
몇 년 전...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임 ...나만 당할 순 없지..
몇 년 전...
.... 어벤져스보단 엑스맨인데...애들 능력 다합쳐도 빌런 상채기도 못내더니...막판에 멀리 도망가더니 거기서 장풍으로 마무리를해...그럼 니들 능력뭐하러 자랑했어..첨부터 장풍쏴서 끝내지...
몇 년 전...
진짜인생영화다 꼭보세요
몇 년 전...
러시아가 영화 못 만드는지 처음 알았네요
몇 년 전...
스토리 , 액션 , 연기 다 어설픔
정말 스토리가 유치뽕~~!!
첫 장면에 나오는 집게 로봇들~~!!
스타워즈에 나왔던 로봇과 매우 비슷함
( 크기는 커졌지만~~ )
반달칼 든 놈 괜히 혼자 진지함~~!!
중간 중간 억지에 지루함도 포함
좀 제대로 못 만드냐~~??
판타스틱 4 와 엑스맨 짬뽕에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 참 많음~~!!
( 알리나 라니나 이쁨~~!! - 우크라이나 )
몇 년 전...
와 !관객수 13명
몇 년 전...
평점관리
몇 년 전...
좀 어설픈 곳이 많다.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ㅜㅜ
몇 년 전...
그냥 2점이면 충분하다
몇 년 전...
각 나라는 그 나라 수준에 맞는 영화를 찍는다
몇 년 전...
용두사미 스토리, 기대되는 도입장면과 비교되는 결말
출연진들 연기력도 아쉽고 여튼 당시 총제작비 55억에 비하면 선방한 CG
몇 년 전...
뭐라써야하나...전체적으로 어설픔, 전체구성, 배우표정, 행동표현 모두 어색하고., 많이 부족한 듯.
몇 년 전...
음... 워낙 히어로물을 좋아해서 그래도 처음에는 볼만 하겄네 하고 봤음. 판타스틱4 + 엑스맨 섞어놓은 듯한 주인공들. 별로 새로울 건 없었는데, 악역이랑 싸울때 진짜 긴장감 제로. 싸움 자체가 안됨.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또 엉성하고 허무하게 악역 끝나버림. 그리고 스토리부터 좀 허접스러움. 진짜 머리 한번 안쓰고, 아주 기본적이고 전형적인 내용에 티끌만큼도 하나 안보태고 그냥 엉성하게 만들어냈음. 그리고 주인공 곰은 뛰어난게 힘밖에 없는데, 악역한테 힘으로도 턱없이 모자르면 도대체 왜 나온거임?? 러시아 영화의 한계가 그대로 나타난 영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는 완전 나쁘진 않음.
몇 년 전...
어설픈 X맨 + 어벤져스 따라하기..
몇 년 전...
낫배드 괜찮아요
몇 년 전...
기대 이상입니다.
몇 년 전...
마블에 비해 삼류급은 예상은 했지만, 시나리오도 엉망일줄은 몰랐네...
꼴에 쿠키영상까지 마블 따라하긴...ㅋㅋ
몇 년 전...
믿고 거르는 쏘련 영화
몇 년 전...
씨지만3점 시나리오 개그지네 ㅋㅋ 긴박함이 없어 3류작가가 쓴거 가타
몇 년 전...
CG 만 뛰어 남.
몇 년 전...
미국 마블의 어벤져스 team...에 대항해 만든 러시아의 초특급 프로젝트...
쇼이구~~ 게라시모프~~ 악당은 바그너 그룹의 프리고진인가...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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