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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나 포스터 (Phenomena poster)
페노미나 : Phenomena
이탈리아 | 장편 | 102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89-232 |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판타지 | 1989년 08월 05일
감독 : (Dario Argento)
출연 : (Jennifer Connelly)
스텝 : 프랑코 프라티첼리 (Franco Fraticelli) (사운드) ,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의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유명한 영화 배우 폴 콜비노의 딸인 제니퍼(Jennifer Corvino: 제니퍼 코넬리 분)가 뉴욕에서 스위스의 취리히 공항에 도착, 가정 교사인 부룩크너(Mrs. Bruckner: 다리아 니콜로디 분)와 함께 리하르트 바그너 국제 여학교 기숙사로 향한다. 제니퍼는 곤충과 대화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소녀였다. 한편 경찰은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 사건으로 고민하던 중 유명한 곤충학자 맥그레거 박사(Professor John McGregor: 도널드 프레즌스 분)에게 보이고 도움을 청한다. 그는 시체의 머리에서 발견되는 파리가 범인을 찾아 낼거라는 막연한 확신을 갖고 제니퍼의 초능력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제니퍼는 어느날 밤 반딧불의 인도를 받아 사건의 단서인 장갑을 발견하는데, 장갑에서 파리 유충을 발견한다. 맥그레거 박사는 그 유충이 시체에만 자생하는 것을 제니퍼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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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고나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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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다시볼수없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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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네리 리즈시절. 어린시절 주말의 명화에서 보았을땐 정말 섭찟했던 것 같다. 영화 제목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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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수작.공포스러우면서도 그보다 환타지적인 성격이 강했다.독특한 배경음악과 함께 특유의 분위기가 특징.여주인공 당시 어린시절 미모가 상당하고 침팬지의 활약까지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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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정말 예뻣지.. 영화도 재미있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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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코넬리의 청순함에 놀랐고 그 소녀를 시체썩은 구더기 버글거리는 똥창에 빠뜨리는데 더 놀람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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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와 기괴함 사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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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고 충격적으로 무서워서 한동안 잠도 못자고 커서도 가끔 생각났었는데 91년이었군요. 어릴땐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보면 어떨까요. 댓글보니 그냥 이렇게 기억하는게 나은가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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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탕의 추억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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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치고 잘만든 공포.제니퍼 여주는 이때는 참 괜찮았는데 성인이되서 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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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ena 써스페리아향이 슬슬풍기는 공포 영화 다시보니 그때의충격이 생각나네 앤딩에 극장에서 관객들의비명소리 요즘고어물은 잔인하기만하지 이런 잊혀지지않는충격적공포를줄수있을까 고전으로남을공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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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티브에서 봤어요 여자주인공이 너무 이뻐 공포물일거라고는 전혀 생각못하고 보다 깜짝깜짝 놀라고 반전에 반전 몇년은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다시보고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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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여름 MBC 주말의명화 ㅋㅋㅋ 1991.08.10 목조 건물 밑 지상 바닥에서, 썩어가는 잘린 손과, 그것에 꼬인 파리가... 인상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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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눈썹을 가진 배우가 있더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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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너무 무서워하면서 본기억이난다 아직도 이영화는 공포영화의명작이라생각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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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연기 보는 눈이 없다. 하지만, 지알로 장르임을 감안해도 제니퍼 코넬리가 정말 충격적으로 예쁜 마네킹 연기를 보였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최소한 비명이라도 제대로 지르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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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제니퍼는 선을 상징하고 살인마는 악을 상징한다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는 것처럼 결코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 하챦은 미물마져도 사랑한 제니퍼는 결국 이들의 도움으로 목숨울 건질 수 있다 결국 제니퍼는 악을 이기고 신의 놀라운 은총속에 사는 경이로운 인간이다 삭제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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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엄청난 혹평에 시달렸는데 한국사람들은 바로 뒤집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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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꿀 수 있는 가장 기괴한 판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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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의 강렬한 음률을 따라, 환상(?)적으로 담아낸 고급스런 심령 공포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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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지 않았다면 영화 제목도 모르고 넘어갈뻔했네요.. 어렷을때..봤던 영화.. 보고나서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충격이였는데.. 어른이된 지금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ㅎㅎ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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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보기에는 확실히 충격적인 영화였던 듯.. 누가 나온지도 스토리도 마지막 부분 밖에 기억이 안났는데 어떻게 찾아보게 됐네.지금 다시 보기에는 유치하지만, 주제 의식은 충격적이기는 했다. 제니퍼 코넬리는 정말 아름답고 라비린스도 그렇고 어린 시절 이 언니 영화 많이 본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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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띵작
몇 달 전...
페노미나 포스터 (Phenomena poster)
페노미나 포스터 (Phenomen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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