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욱 옥죄어 오는 앤디!
낯선 도시, 의문의 남자! 그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다!
정말 무서운건 저항하고 도망치는데도 안되는 것을 알았을 때.
몇 년 전...
팔머 연기 잘하네요!꽃다운 나이에 노출연기 쉽지 않을텐데
몇 년 전...
전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스릴러 영화 잘 보는데 이건 여주한테 감정이입이돼서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웠네요 ㅠㅠ
몇 년 전...
다 필요없고 볼프강을 스크린에서 보다니
몇 년 전...
여성감독이 그런지 여자들이 한번쯤 느껴본 현실공포를 실감나게 묘사함.
몇 년 전...
너무 답답한 여주의 행동 속 결말이 어떨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메시지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이정도면 여자가 도망갈 생각이 없는거다
몇 년 전...
은근 재밌네요. 나홀로 여행객들 특히 여자인경우 외국에 나가서 정말 치안에 조심해야 할것. 놀더라도 그들이 원하는 장소로는 절대 따라가면 안됨. 여주 크리스틴 스튜어느? 진한 버전?
몇 년 전...
뻔한 내용 및 결말에 결국 생각이 남는 건 여주의 아름다운 몸매
몇 년 전...
지루하기가 말할수 없는 영화. 끝까지 볼수가 없어서 참다참다 잤다
몇 년 전...
진흙속의 진흙같은 영화
몇 년 전...
여자들이 저렇게 호락호락 넘어가는게 신기할 따름.
생판 첨 본 남자를 어쩜 저리도 잘 따라가는지. . ㅎㅎ
여배우의 너무 바보같은 행동에 보는 내내 화가나는 영화!
몇 년 전...
보다 말았슴, 30분도 못채웠다. 뭔 영화를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ㅡ,.ㅡ ;;
몇 년 전...
출장가는길에비행기 안에서 본영화
킬링타임용으로도 재미가없었고
비행기안에서 더 피로를 느끼게되었다
몇 년 전...
별로 스릴감이 안생긴다
이해가 안가신다는분은 영화에 집중을 안하신듯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실감으로 여성에 대한 집착과 동시에 복수로 학대를 하는것같음
몇 년 전...
납치와 감금이라는 소재에 불안과 자극, 스릴마저 가둔 영화!
기분 나쁨과 불쾌함을 유발하기 위한 거라면 대략 성공, 후련하고 속시원한 반전은 끝까지 사육되지 않는다.
더 악랄하거나, 철저하게 사투를 벌이거나, 혹은 더욱 공포스럽거나, 야비하고 영악스럽게 이끌어야 하는 스토리인데 투박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상실감(?)으로 비롯된 내 것(착각)에 대한
병적인 집착...예상했던 것보다 스릴이나 긴장감이 좀 많이 아쉽구 루즈하기까지...
몇 년 전...
연기는 잘하지만, 이런 정신질환자 내용을 영화로 보긴 .. 머리가 아프다..외국여행시 주의 친절히 다나오는 사이코패스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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