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을 출소하고 새로운 일을 찾고 있던 희대의 도둑 'XXX'. 어느 날 그에게 런던 최대의 보석 거래 중심지 해튼 가든을 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래된 해튼 가든 건물에 침입하기 위해서는 구식 보안 체계를 해체할 수 있는 베테랑들이 필요하고, XXX는 긴 고민 끝에 지금은 은퇴한 과거 최고의 실력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평균 나이 69.5세!
범죄경력 통합 140년!
250억 다이아몬드를 훔쳐낼 전설의 마스터들이 온다!
크리미널 해튼가든과 매우 비슷
줄거리보고 어? 어?
크리미널이 더 재밌게 만듦
몇 년 전...
이게 2017년도 작품이였다니 ㅋㅋㅋㅋ
내 인생 최악의 영화다
금고터는데 긴장감이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그냥 구여운 영국배경의 영화?
몇 년 전...
엉성하기 짝이 없는 극본에다가 느려터진 전개. 장점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지루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 조차 안 생기는군
몇 년 전...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훔치기 전까지 지루하다고 표현해야 될지 차분하다고 표현해야 될지... 90분이라 그냥 봤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영국적 특징이 맘에듬
몇 년 전...
' Going in Style'과 비교하면 영국 영화 답게 좀 차분한 느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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