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자 : Pray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연 (제작사) , 클리어마인드스튜디오(주) (제작사) , (주)랠리버튼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매불쇼 듣고왔습니당..!
몇 년 전...
독립예술영화 느낌이라 지루하진 않을까 했는데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잘봤습니다!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고뇌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몇 년 전...
종교영화가 아닌
몇 년 전...
현실의 벽 앞에서 놓인 인간의 갈등을 영화적으로 잘 풀어낸듯~
몇 년 전...
몰입도가 높았고
몇 년 전...
초현실 리얼이다 생각이 많아지게하는 영화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몇 년 전...
품격있는 연출. 가치있는 시나리오. 들뜨지 않고 절제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 삼박자가 저예산의 핸디캡을 극복했다. 좋은 각본과 연출자를 알아보고 투자한 엔젤들에게도 박수를~~ 리스펙!
몇 년 전...
저평가 우량 배우 박혁권.
이 시대를 사는 보통사람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배우
몇 년 전...
음....
몇 년 전...
템포는 좀 느리지만, 정말 끝까지 몰입하면서 봤다. 많은 생각도 들고...
몇 년 전...
가난 구제는 하나님도 못한다.
돈은 가능하다.
돈보다 열등한 신이 하나님이다.
몇 년 전...
감독의 관점이 기독교인지 반기독교인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의 삶이 결코 만만치않음을 보면서 예레미아에서 약속하신 말씀이 현세가 아닌 내세에서 이루어지는 약속인지 아직도 회의적입니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줄거리,진지하고 진정성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깊게 공감됩니다
몇 년 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좋은 영화같음, 주연, 조연들 연기력이 좋아서 뻔한 대사가 자연스럽게 들린다 내 결론은 재밌다.. 다만 어두울때 조명이 별로여서 배우들의 표정이 잘 안보인다 그래서 배우들 연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 기본적으로 박혁권 배우는 어느정도 믿고 봐도 된다 싶다..
몇 년 전...
돈이 최고.
몇 년 전...
기생충처럼 세련되진 않지만 의미는 같은 영화
감정이입되어 아직도 가라 앉는다
가난과 무능은 죄다.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 나도 내 앞가림 하고 싶다
몇 년 전...
난 정말 신학교에서 이 영화를 틀어줘야한다고 본다.
이런 멋진 작품이 소리소문없이 묻혀있다는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
작품의 선명한 주제의식도 좋았지만 삶의 민낯을 드러내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난하게 산다는게 찌질하고 정의롭지는 않아도 비참할만큼 아프지는 말아야하는데...
감독님 꼭 잘 되시길 기도하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몇 년 전...
역시 믿고보는 최욱추천영화~ ?
몇 년 전...
기도의 응답은 있는걸까?
몇 년 전...
열연한 연기자들 수고많으셨고, 감독님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정신 차려라 제발.
양심들이 없냐 18
몇 년 전...
믿고보는 박혁권배우
바람피는 후배 납치해서 버릴때 시원했음
몇 년 전...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
몇 년 전...
교회는 다단계 사업인듯... 잘벌어서 행복한넘과 못벌어서 괴로운넘이 공존
몇 년 전...
마지막 반전 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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