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종말을 기대했던 두 여자의 자살여행은 오히려 육체의 지옥에 빠지게 되는데…
따뜻한 사랑 한번 받지 못하고 고아원에서 자라 인생의 어떤 희망도 없이 뭇 사내들에게 몸을 팔며 건조하게 살아갈 뿐인 보도방녀 미란. 발버둥 칠수록 더욱 삶의 굴레는 무거워 지고 끝내 보도 방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여대생 세희. 보도방 첫 출근에서 세희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생긴다. 그로인해 세상에 방치되고 인생을 알기도 전에 벼랑으로 내몰린 두 여자는 자살여행을 떠난다.
ㅅㅂ 평점에 속아 봤다. 겨우 3명 평점. 역시 이슬 이만든거 답네;; 노답임돠
몇 년 전...
멀쩡한 남자는 한명 나오는데 걔는 씬도 없고 다 뱃살 낭낭한 남자들만 벗네. 여자배우들도 그냥 그럼.
몇 년 전...
이런것도 영화라고 찍어났냐?
몇 년 전...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남여주 와꾸 끝장납니다
몇 년 전...
흉터있는 여자 개는 진짜 업소녀 데려다 찍은거같음 ㄷㄷ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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