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한 미지의 행성,
탈출의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전쟁포로 ‘카이(댄 모어)’는 권력다툼에서 패배한 ‘해치’ 장군으로부터 자신의 아버지를 구출해 준다는 약속으로 전쟁의 중요한 정보를 입수해 올 것을 부탁 받는다.
정보는 함선 ‘애로우헤드 B구역, 모델 B’에 관한 기밀.‘카이’는 정보를 얻기 위해 작전을 시작하지만, '애로우헤드'의 예상치 못한 오류로 알 수 없는 행성에 불시착하게 되고, 아무런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황량한 그곳에서 함께 불시착한 '타렌(알레샤 로즈)'을 만나게 된다.
‘카이’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행성을 탈출하려 하지만 의문의 생명체를 맞닥뜨리게 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데...
이건 뭐.. sf영화라 하기에도 머하고.. 내용도 처음에는 복잡하다 생각했는데, 복잡한게 아니고 너무 허술해서 이해하기가 힘든거임. 오랜만에 영화보다 잠들었다. 그래도 5점 주는건 영화끝나고 화나지는 않는다. ㅋ
몇 년 전...
점수낮아 10점준다 하하 시간때우기용으론 괜찮은데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생존영화였으면 좋았을듯 아쉽네
몇 년 전...
별점 왜이랴... 생각보다 재밌는뎈ㅋㅋ 점수 낮아서 난 10점ㅋㅋㅋㅋ
몇 년 전...
적당히 볼만한 B급 이긴 합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음 이것저것 던져놓고 제대로 떡밥회수함ㅋㅋㅋㅋ
몇 년 전...
런닝타임은 99분인데 마치 10시간짜리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지루함을 준다. 그래도 나름 SF액션물인데 80년대에 만들었다해도 놀라울 정도의 저급CG와 특수효과, 심각한 발연기와 조감독이 해도 이보단 나을듯한 연출 등 인생 비추천 베스트에 들만한 작품이다. 앞으로도 제시 오브라이언 감독의 작품은 걸러야 겠다.
몇 년 전...
비쥬얼 허접 , 스토리 병맛 + 발연기 = 애로우 어헤드
몇 년 전...
호주 영화는 캐나다 영화와 함께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믿고 걸러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