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 SEE-SAW
참여 영화사 : (주)에스엠 컬처앤콘텐츠 (제작사) , (주)대명문화공장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대명문화공장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당신을 만나 보게 된 새로운 세상
이동우는 어느 날 자신에게 망막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의 연락을 받는다.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든, 그저 앞만 볼 수 있는 그 사람과 만나게 된 이동우는 자신에게 하나 남은 ‘눈’을 주겠다는 그와 아름다운 여행을 계획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 남자의 여행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스러운 딸을 둔 아빠인 두 사람은 함께 떠난 제주도에서 마음을 터놓고 서로에게 다가간다. 조금은 불완전한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듬으며 점점 채워져 가는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11월, 마음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슬퍼보이고 가슴아파 \보일거라\ 생각하지만
몇 년 전...
억지로 눈물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잘 짜여진 대본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좀 어색하지만
몇 년 전...
두분에게서 진심어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이동우 힘내라 이동우 진짜 힘내라
몇 년 전...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동행♡ 이동우님과 임재신님의 인생에 놀라운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늘 감사하며 나누고 살아요~
몇 년 전...
이제 고인이 되신,
임재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아름다워서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ᆢ
몇 년 전...
당신들은 멋있는분들입니다.
힘내세요!
동우님팬입니다!
몇 년 전...
남들이 보기에 부족한 면이 있어 사람들은 그들을 장애를 가진 안쓰러운 사람들이라고 본다. 하지만 저 두 사람은 가진 것이 너무 너무 많은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이시대의 우리가 그들을 부러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보통사람들이 갖지 못한 넓은 마음과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tv에서 방영해주는걸 우연히 보고 든 생각입니다. 덕분에 감동받고 많이 생각하고 배워갑니다.
몇 년 전...
아픈것과 아프지 않는 것의 차이를
우린 너무 쉽게 생각 하고 생활하고 있진 않은지 ᆢ
감동적이다 ㆍ
몇 년 전...
한편의 인간극장을 본듯한 담담한 영상
몇 년 전...
두분에게서 많은걸 배웁니다.
몇 년 전...
넘 감동~
몇 년 전...
가슴 찡한 그 마음들이 전해졌어요
몇 년 전...
최고의 감동
몇 년 전...
두 사람의장애에 대해서 그 둘이 공존하며 만나게 되는 모습을 그린 영화...
몇 년 전...
제주도에서 여러 사람들과 개연성 없이 만나게 되고, 애써서 대화를 이끌어내는 등의 연출 방식으로 인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여행'을 다룬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연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분께 여행 자체는 좋은 경험으로 남았을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감독은 이들의 표면적인 사연이 아니라 삶에 집중했어야 합니다
몇 년 전...
두 사람이 서로를 느끼고 가까워지는 데에 장애는 장해로 작용하지 않았다.
몇 년 전...
두 사람의 공존에 희망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감동이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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