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불어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선우수미, 7년전의 기억이 아직도 그녀를 온통 지배하고 있다. 티없이 깨끗했던 대학 1년 시절, 진우와의 데이트 중 수미의 몸에 가해졌던 5명의 폭력. 수미의 정신적, 육체적 방황을 회복시키려는 진우. 수미에게 젊은 날의 상처로 허무감에 빠져있는 이현우라는 사람이 나타난다. 또 불어 학원 수강생 강호의 일방적인 사랑이 커지고. 현재 생활을 확인한 강호는 자살소동으로 다시한번 수미에게 충격을 준다. 진우와의 요양생활로 과거의 응어리가 조금 풀어지나 현욱을 다시 찾는다. 그들의 만남 중에 진우는 총으로 자신의 삶을 마감한다.
이영화를 본후 감독님의 감수성에서 몇일동안 헤어나올수 없었는데..이제 편히 쉬세요
몇 년 전...
성폭력당한(짐승취급받은
몇 년 전...
ㅋㅋ집에 비디오 있어서 설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갠찮았다.
몇 년 전...
곽지균을 참 좋아했던 시절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충격적이면서도 인간내면을 리얼리티하게 잘 표현했다!
몇 년 전...
명작 맞습니다.
그 당시 기억이 납니다.
진한 여운이 오래토록 가시지를 않았죠.
몇 년 전...
초성리 . . 이동정비 ㅠ
몇 년 전...
너무 슬프네요 ㅠㅠ 명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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