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도, 출구도, 규칙도 없는 게임!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다!
거액의 보수를 제안 받은 두 명의 킬러가 의뢰인을 만나러 가던 중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다. 무장해제 된 채 그들이 눈을 뜬 곳은 밀폐된 채 달리는 트럭 안. 일을 제안했던 중개자는 그들 사이에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 있었다. 누가 그들을 고용했으며 왜 그들을 함정에 빠뜨렸는가? 서로를 의심하는 두 킬러에게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 오는데…
쫄깃하게 봤음ㅋㅋ 한정된 공간안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몇 년 전...
허술한 대본 위에서 용쓰는 배우들이 눈물겹다.
몇 년 전...
잠이 솔솔 오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트릭인지 트럭인지 당최구분안감
몇 년 전...
졸업작품 그런건가??
몇 년 전...
매우 지루함
몇 년 전...
예상가능한 범위 내의 전개지만 각본이 나쁘진 않은듯. 좀 더 묵직하거나 아니면 아예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미 되었다면 훨씬 좋았을듯. 그냥저냥 기대없이 볼 만한 스릴러물.
몇 년 전...
배신과 음모~ 그리고 반전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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