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기
참여 영화사 : (주)은하수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에이디엠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THE 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두려울 것 없었던 우리들의 그 시절,
눈 뜨면 친구가 있었고 눈 감으면 첫사랑이 있었다!
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눈 앞에 놓인 그 때, 심상치 않은 느낌의 복학생 ‘수호’와 마주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통’자리를 걸고 맞붙는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기 시작하고,
다시 오지 않을 이들의 마지막 학창시절은 ‘친구’라는 이름 아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소나기 같은 청춘 일기는 제대로, 폼 나게 쓰여질 수 있을까?
친구+말죽거리+바람+기타등등잡탕에 마지막에 천장지구까지..감독의 데뷔작품이라지만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얼굴 노래만 부르면 다 80년대인가요? 추억팔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지 개재밌네
몇 년 전...
나도 남자지만 온갖 남자들의 멋있게만 보이고 싶은 유치한 상상을 그대로 때려넣은 중2병같은 영화... 영화라고 부르기 조차 민망하다. 왜 점수에 0점은 없나요...
몇 년 전...
아이고 감독님... 일기는 일기장에 쓰셨어야죠
몇 년 전...
댓글 부대 무섭다 ㅋㅋ 이게 평점 9점이라니????
몇 년 전...
감독의 데뷔작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듯.....
몇 달 전...
사투리도 어색해서 몰입도 안되고
갑자기 지들 둘이 싸우는데 뜬금없이 가만있는 복학생들 줘패는 이유도 모르겠고
깡패새끼들 미화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본 내게 별을 5개 주고 싶습니다..
몇 년 전...
흔한 클리셰이고 엉성하다.
몇 년 전...
재미 있구만 평점이 왜 이렇게 야박하냐! 바람 이후로 최곤데..
몇 년 전...
ㅠ ㅠ
몇 년 전...
학창시절 방황의 끝이 처참하네...
하지만 젊으니까 얼심히...
몇 년 전...
고등학생이?ㅋㅋ
몇 년 전...
비록 소재는 그래도 우정과 의리는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좋은데...평점 뭐 이렇노...깡패영화 아이고...그냥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순수한 지난날....따뜻한 영화
몇 년 전...
'개양아치 쓰레기들의 일기'로 바꿔서 재개봉 해야할 듯.
몇 년 전...
위험한일기 로 보인다
몇 년 전...
이런것도 영화라고 ㅋㅋ
감동받았다는 인간들은 알바들인가?
몇 년 전...
야~~~ 이수성 그인간이 만드는 범죄물 보다는 훨씬 건전하고 정의롭다. 재밌다는건 아니고..
곽경택 감독의 친구는 정말 명작이다.
몇 년 전...
잔잔하게 감동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복고풍 영화치고 괜찮음
몇 년 전...
두려울 것 없었던 우리들의 그 시절,
눈 뜨면 친구가 있었고 눈 감으면 첫사랑이 있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그린 대한민국 영화입니다.
몇 달 전...
킬링타임 굿입니다. 스토리 반전도 굿??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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