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인생의 주인이라면, 삶을 이어가시겠습니까?
온라인 인터넷 채팅방에서 만난 10대 남녀는 학교왕따, 부모의 무관심등 삶에 회의를 느끼며 산 정산으로 자살여행을 떠난다. 과연 산 정산에서 도착한 두 10대 남녀는 자살을 실행할 수 있을까?
비록 오스트리아의 영화이지만 중3을 살아가고 있는 저는영화에 굉장히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정말 뜻 깊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생각이 많아지는 스토리 ~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10점이 왜 이렇게 많아?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영화다. 12배속으로 빠르게 돌려서 봤다. 재미 1도 없다. 우선 주연 두 사람의심리상태가 자살직전의 사람들이 아니다. 쓸데없는 잡담 주저리주저리 개지루. 끝에 가서도 자살도 안 하고 관객을우습게아네.
몇 년 전...
상영관이 너무 없다...
몇 년 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몇 년 전...
하찮은 자신의 모습들이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 자살여행 이후 ~
몇 년 전...
믾은걸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게 만드는 영화에요. 주변에 권하고 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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