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츠버그의 경제 중심인 스나이더 빌딩에서 테러 폭파 사고가 일어나 수많은 인명 피해가 생긴다. FBI는 폭탄에 전화를 걸었던 라이언 테일러를 용의자로 체포한다. 하지만 수사망을 피해 가며 테러 단체를 추적하던 중 테러 단체의 엄청난 범행 계획을 알게 된다. 바로 핵폭탄을 대통령 심장에 연결하는 것. 대통령의 납치로 피츠버그는 혼돈에 빠지고, 라이언 테일러도 테러 단체에 붙잡힐 위기에 처하는데…
나만 당할순 없다..지옥을 체험하라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별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스릴있고 흥미진진해요마지막 결말도 좋았구요 근데 CG는 최악입니다 ㅎㅎ그리고 대통령 죽일라고 도심한복판에서 헬기로 미사일 퍼붇는건 너무 개연성 없었음....
몇 년 전...
평점보소 ㅋㅋㅋㅋ 판단은 각자 알아서
몇 년 전...
b급 영화의 매력은 어설픈 부분에서 빵빵 터지는 게 아닐까. b급 취향이라면 볼만하다
몇 년 전...
허접하구 싼티가 팍팍납니다
몇 년 전...
B급 내용
몇 년 전...
시작이 멋있다.
몇 년 전...
나름 괜찮음~~
몇 년 전...
B급영화의 정석
몇 년 전...
조잡한 시지...첨엔 좀 볼만하다..뒤엔 걍 끔 ㅜ
몇 년 전...
CG는 조잡한데, 시나리오,연출은 상당히 괜찮았다.
보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B급 영화란게 이런것이다 ....라는 B급의 정석을 보여준다....기준이 되주는 역할로써 1점준다...
몇 년 전...
테러를 소재로 한 스마트한 영화.
100분이 되지 않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매 장면을 아끼는 감독의 성향과 노력이 빛난다.
몇 년 전...
이름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랑 비슷하고 표지 인물도 베인처럼 생겼네 뭐노 이기 ㅋㅋㅋ
몇 년 전...
씨지가 조금 아쉬웠지만 대통령의 심장에 테러라는 설정에 몰입해서 재밌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테러에 대한 공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CG는 모자랐으나 꽤 긴장감 있던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조금 쳐지지만 핵폭탄을 대통령 심장에 연결한다는 소재가 신선.
몇 년 전...
낙시에 걸려 시간만 손.해. 설정,소품등등 수준이하감수하며 반전이나 기대해봣지만 완전 꽝 > 비추임
몇 년 전...
메세지도 있고, 아이디어도 좋다.
그러나 복잡하고 감동이 없다.
킬링 타임용.
몇 년 전...
연기력 빵에 cg빵 정말 대책없다
와이파이로 다운받았는데 전파가 아깝다
몇 년 전...
한심한 미국영화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기본도 없네
몇 년 전...
주인공 느낌이 아닌 것 같아서 정보 보니 감독겸 주인공;; 어설픈 게이블카 합성, 홈비디오 캠코더 같은 화면, 어설픈 연기 버티질 못하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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