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용맹스러운 대왕 리처드 1세! 그 전설의 영웅담이 시작된다!
기원전 55년, 시저는 끝없는 야망으로 영토를 넓히려 전설의 검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검은 역사 속에 묻히게 된다. 그로부터 수 세기 후, 프랑스의 헨리 2세 왕은 자신이 아끼는 큰아들 헨리에게 왕좌를 물려주기 위해 둘째 아들 리차드를 처치하고자 한다. 그리고 리차드를 감옥에 가두고 세 가지의 관문을 내리는데… 감옥에 갇힌 리차드는 바실레우스의 도움을 받아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지만, 바실레우스는 애인이 죽자 자살을 선택하며 리차드의 세상이 온다고 예언한다.
그 때, 아버지를 못마땅해 하던 헨리는 리차드에게 반란을 일으켜 새 나라를 만들자며 아버지 헨리 2세와 전쟁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 낌새를 알아차린 헨리 2세는 전쟁을 선포하며 출격하는데...
싸구려티가 팍팍 나는 영화다
몇 년 전...
노잼 으...저예산 노잼영화
몇 년 전...
저예산다운 영화네요...
몇 년 전...
기대하지 않는것 이 좋은 영화 이영화 반대
몇 년 전...
처음 나오는 몸매 좋은 누나 때문에 2점 준다
몇 년 전...
강간범이 주인공이네?
어처구니 없어서
극 초반 여자 강간하는 강간범이 주인공임
따라서 몰입이 전혀 안되고. 게다 특수강간범임
그런강간범을 마치 정의롭고 용맹한 냥 묘사해가고?
누구 뇌에서 만들어진 영화냐?
거기다 내용도 없고 한심하다
쓸데없이 잔인하고
몇 년 전...
걍 답답하네 큰 액션도 없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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