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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어딘가에 포스터 (Nowhere To Turn poster)
여기보다 어딘가에 : Nowhere To Turn
한국 | 장편 | 10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8-F284 | 드라마 | 2008년 08월 21일
감독 : (LEE Seung-young)
출연 : (CHA Soo-yeon) 배역 수연 , (YU Ha-june) 배역 동호 , (BANG Junseok) 배역 현 , (PARK Sung-il) 배역 블루드래곤 밴드 리더 , 배역 성숙 , (BAEK Bong-ki) 배역 석재 , 배역 수연 엄마 , 배역 소라 , (LEE Eol) 배역 수연 아빠 , 배역 페스티발 접수담당자 , 배역 슈퍼마켓 아저씨 , 배역 동대문손님 , (Shin Chul) 배역 피아노학원장2 , (Choi Chul-woong) 배역 귤남자 , 배역 현밴드 팀원1 , 배역 남학생3 , (JUNG Dae-gi) 배역 식당남 , 배역 배드민턴 연인1 , (MIN Hwan-ki) 배역 심사위원2 , 배역 여중생2 , 배역 페스티발 사회자 , (CHO Hyoung-rae) 배역 배드민턴 연인2 , (LEE Young-gi) 배역 심사위원3 , (YUN Pu-hui) , (KIM Doyoung) 배역 미리 , 배역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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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박무승 (PARK Moo-seung) (투자) , 이충직 (LEE Chung-jik) (제작) , 신철 (Shin Chul) (프로듀서) , 민환기 (MIN Hwan-ki) (프로듀서) , 장재희 (라인프로듀서) , 이승수 (제작팀) , 홍영빈 (제작팀) , 조준현 (제작팀) , 감규식 (GAM Kyu-sik) (제작팀) , 류하영 (제작팀) , 장의진 (JANG Eui-jin) (제작팀) , 이정심 (제작팀) , 엄원정 (제작관리) , 양준호 (YANG Joon-ho) (조감독) , 신용식 (연출팀) , 정대기 (JUNG Dae-gi) (연출팀) , 서하나 (스크립터) , 전혜인 (JUN Hye-in) (시나리오(각본)) , 이승영 (LEE Seung-young) (시나리오(각본)) , 고낙선 (GO Nak-sun) (촬영) , 박종철 (PARK Jong-chel) (카메라오퍼레이터) , 강석우 (촬영팀) , 류주형 (RYU Ju-hyeong) (촬영팀) , 유상현 (촬영팀) , 정민혁 (JUNG Min-hyuk) (촬영팀) , 조형래 (CHO Hyoung-rae) (촬영팀) , 엄정훈 (촬영장비) , 옹경애 (ONG Kyung-ae) (조명) , 유혁준 (조명팀) , 신승훈 (SIN Seung-hun) (조명팀) , 민병희 (MIN Byung-hui) (조명팀) , 김영호 (KIM Young-ho) (발전차) , 조민호 (CHO Min-ho) (동시녹음) , 한병진 (HAN Byeong-jin) (붐오퍼레이터) , 송지민 (Song Ji Min) (붐오퍼레이터) , 황지나 (HWANG Ji-na)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윤성한 (미술팀) , 김근아 (KIM Geun-a) (미술팀) , 조지은 (의상) , 강태영 (KANG Tae-young) (분장) , 서순원 (분장팀) , 황미빈 (분장팀) , 김우일 (KIM Woo-il) (편집) , 신용식 (편집팀) , 김민홍 (KIM Min-hong) (음악) , 사운드웨이 (Soundway) (사운드)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김명현 (대사) , 이택환 (대사) , 이경준 (LEE Kyung-jun) (사운드효과) , 김명현 (폴리) , 이택환 (폴리) , 박기웅 (기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김일광 (KIM Il-kwang) (DI팀) , 남희승 (홍보/마케팅 진행)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윤수정 (Yoon Soo-jung) (광고디자인) , 이창재 (LEE CHANG-JAE) (기획)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최용빈 (포스터사진) , 최철웅 (Choi Chul-woong) (캐스팅디렉터) , 김대진 (매니지먼트) , 방추성 (BANG Chu-seong) (기획)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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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케이엠컬쳐㈜ (제작사) , 중앙 대학교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케이엠컬쳐㈜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알아. 사는 거 외로운 거 알아. 잘난 거 쥐뿔도 없다는 거 안다니까! 다들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거 그래도... 꿈꾸라고 말해줘 대학 졸업 후 쭉 백수인 스물 여섯 수연의 꿈은 영국으로 음악공부를 하러 가는 것. 유학 보내달라 부모에게 갖은 생떼를 부리지만 되돌아 오는 건 조롱과 멸시뿐이다. 제풀에 지친 수연은 제 힘으로 유학비용을 마련하리라 마음을 먹고, 보란 듯이 가출을 감행한다. 무작정 복학생 친구 동호 자취방으로 쳐들어가 기생하기 시작한 수연은 자신을 향한 동호의 애틋한 감정을 무시한 채 해외 유학파 뮤지션 ‘현’과 어울린다. 바람둥이 현은 음악레슨을 핑계로 수연을 어떻게든 한번 자빠트리고자 용을 쓰지만 매번 동거하는 애인에게 들키고 만다. 곡절 끝에 수연은 유학비용을 벌고자 큰 상금이 걸린 밴드경연대회에 동호와 팀을 만들어 출전하지만, ‘현’이 나타나 자신이 심사위원이라며 또다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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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너무 멋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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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이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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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굿~줄거리~ 연기굿~ 캐릭터...너무개념없는캐릭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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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막 졸업한 보통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쉽게 공감하는 내용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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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보다 내용에 집중했더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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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제대로 보여준 시원함...코미딘줄 알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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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도 뜬구름만 잡는 나.. 해본 게 없어서 자신감이 넘친다는 말.. 살아보니 인생에선 꿈과 열정보다 주제파악이 더 중요하더라. 주인공만큼은 아니어도 우리 모두 다 환상 속에서 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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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영화 만들지 마라. 여러 사람 괴롭히지 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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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젊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연의 자폐적 행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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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비슷한 화법(영상,평이한 서사)영화가 울나라에 생기기 시작했다, 고양이를 부탁해, 질투는나의힘,가능한변화들,청춘,..많다 생각이 안날뿐.이런거보다 다른어떤게(이게 예술영화? 독립영화?)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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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쪽팔린다는.. 투자자가 불쌍하다. 주인공(차수현)은 완젼 개싸이코다. 공감대를 형성하기 보다는 인간의 감성을 파괴 시키는 듯한 느낌의 영화! 아랫분은 가족인가? 쩝~ 씁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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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5... 훌륭한 청춘 영화였다. 한국 청춘영화로는 가히 최고였던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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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인가..? 20대를 향한 응원..은 아닌 거 같은데.. 그저 답답한 일상을 읊조리듯 늘어놓은 것 같은 느낌.. 마냥 이기적이기만 한 주인공... 동호는 괜찮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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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진짜 답답했지만 그게 사람인 것 같아 10점. 그래도 다시 연결되는 삶에서 다시 시작하는 두사람 참....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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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사람들이 얼마나 메말랐음을 보여 주는 것 같다. 이 영화 만든 감독 돈 벌기는 힘들어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메시지를 던져 준다. 여기서는 차수연씨 이쁘다는 생각 전혀 못했는데 자꾸 이뻐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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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입벌리고 멍한 표정 정말 답답함 그자체였다. 요새 20대가 얼마나 똑똑하고 진취적인데 왜 20대를 이렇게 무능하게 그렸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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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만 믿고 봤다가 낚였다. 캥거루족의 한계와 어리광에 대한 비판은 좋지만 그래도 적당히 재미는 추구해야 사람이 견디고 보지. 타르코프스키 수준의 인내력을 요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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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엉망인 영화는 .... 이런글 잘안남기는데 이건 영 아니라서.....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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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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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해 봤을... 그래서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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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영화. 나 벌써 이 영화 2번 봤어요. 꼭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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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어 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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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사이의 방황. 정말 짠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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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방황. 하지만 현실은...!! 왠지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여기보다 어딘가에 포스터 (Nowhere To Turn poster)
여기보다 어딘가에 포스터 (Nowhere To Turn poster)
여기보다 어딘가에 포스터 (Nowhere To Tur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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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어딘가에 포스터 (Nowhere To Tur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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