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는 SOS 편지를 받은 ‘피오나’는 빨간 배낭 하나를 메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수상한 남자 ‘돔’이 자꾸 따라온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짐까지 잃어버린 피오나.
동네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늘 나이 든 댄서의 장례식이 있다는데 설마…?
따뜻하고
몇 년 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감정이입이 전혀 안됨. 웃기지도 않고 상식선을 너무 벗어난 행동들이 많아 보기 거북하고. 멜로라는데 전혀 개연성 없음. 그나마 별두개는 영상이 예뻐서. 근데 그나마도 뒷부분 영상만 예쁨.
몇 년 전...
그냥 영상만 예뻤다
몇 년 전...
전개가 너무 뜬금없는ㄷ다가 너무 말도안되는 상황도 많고 필연성 조차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파리의 모습은 잘 나오지않고 자유의 여신ㄴ상 앞에서 노숙하는 모습만 나올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또한 장난감 같은 연출도 별로였다
몇 년 전...
여주는 얼굴에 담배 연기를 내뱉는 남주에게 몸을 맡기려 한다. 남주는 여주의 이모라고 알고 있던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능멸한다. 모두 이유없이. 색감이 아름다우면 따뜻한 영화인가?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도 아니다.
몇 년 전...
담백한 개그코드~
돈 없어도
외모가 볼품없어도
늙었어도
그들만의 사랑이 있다~~
엔딩은
연로하신 이모의 죽음과
새로운 시작.
물은 흐른다~
몇 년 전...
맨발로 개똥밭에 굴러도 '아이 럽 PARIS'?
몇 년 전...
동화 같은 예쁜(?)화면과 파리의 풍경은 좋았는데.....
그냥 프랑스판 몸 개그려니하고 생각 해야지........
몇 년 전...
대환장커플
몇 년 전...
깨알같음 천재적
몇 년 전...
화면이 예쁘다, 배경이 파리니까. 그나마 색감에 신경을 쓴 듯하다. 각본이라 할 만한 스토리는 없고 그냥 가끔 '뭐야 저게' 스러운 개그가 나온다. 내용이나 감정선이 없으니 연기를 논할만한 부분도 없다. 남주가 노숙자인데 분장을 너무 잘해서 화면에서 냄새나는 것 같다. 여주와 남주의 근육이 돋보인다. 무용수인가 봄. 다시 보지는 않을 거다. 딴짓 할 때 틀어놓을 정도의 영화.
몇 년 전...
잔잔하게 보기 좋다~ 파리구경도 할 수 있고 ^^
몇 년 전...
프랑스는
책도 영화도 지루한걸 확인시켜준 영화네..
보는내내 파리보단 일본가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몇 년 전...
파리의 세느강변 자유의 여신상 아래에서는 누구나 사랑을 할 수 있다!
몇 년 전...
피오나와 돔이 감독이라는데....천재같다...
생각없이 막 웃을수 있는영화
덤앤더머 이후로 넘 잼나게 봤다....
굿~~~~
몇 년 전...
파리에 이모를 찾아가는 피오나의 여정을 아기자기한 색채와
채플린식 병맛 개그로 재밌게 그려냈다. 특히 따뜻한 색채의 영상미와
개성넘친 주조연의 연기가 나의 맘까지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같은 영화~
몇 년 전...
제일 못생긴 여주와 남주가 나오는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
파리에서 에펠탑을 올라가 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회상됨
서울도 파리못지 않다는 것은 나만의 지나친 생각?
몇 년 전...
파리만 제목에 들어가면 관대하던
나의 관성에 경종을 울리다
몇 년 전...
만화같은_못생기고 돈없어도 사랑할수있다! 그것도 상당히 귀엽고 전문적인 사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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