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 The Mayor
참여 영화사 : (주)팔레트픽처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
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도 엉성하다. 선거에서 승리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정치인의 민낯을 보여주고자 한 것 같은데 갈등과 대결 반전 등 통쾌한 맛이 없다. 어리버리 심은경은 왜 출연했나 모르겠다.
몇 년 전...
역시 최민식의 연기력은 말이 필요없다!!
몇 년 전...
쌈싸먹는장면에서 권력을 탐욕하는 악마가 보였다
몇 년 전...
최민식 연기 진짜 대박.. 역대급같음. 곽도원
몇 년 전...
쌈싸먹을때는 상추 3개이상해서 먹어야합니다.
몇 년 전...
섬세한 연기만 조금 위안이 될 뿐
몇 년 전...
마지막 상추쌈먹는장면에서 올드보이가...
몇 년 전...
정치 영화가 이토록 지루하고 산만하고 재미없는건 첨 본다 내용도 엉성 하고 잠온댜ㅏ
몇 년 전...
짧은 영화에 정치판의 더러움을 다 담으려니,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추기도 힘들고, 사건사고도 너무 많고, 뭘 얘기하려는 건지조차도 모르겠다.
몇 년 전...
박원순 원숭이의 이야기 딱 그거다
몇 년 전...
이재명이 떠오르네
곧 성지될 듯
몇 년 전...
잼나네ㅋㅋ
실제 정치판도 이럴 거같단 건 좀 암울하긴하네ㅋ
몇 년 전...
오늘에서야 제대로 본 수작
몇 년 전...
게 누리당 생각이 나는게 내가 이상한건가??
몇 년 전...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서울특별시 시장이 되기 위해서 부정부패까지 하면서 시장이 되고 싶은 정치인!
몇 년 전...
이영화가 던진 수많은 키워드 들은
2022대선의 예언서이다.
공장 노동자 출신 이라며
화려한 언변과 대중적 인기로
연임을 이어가는 정치인
그리고,이중적인 행태의 후보
선거에 타격을 입힌 배우자 리스크와
당선을 위해 가족조차 져버리는 감춰진 후보의 폭력성
인허가를 통한 범죄자와의 수상한 자금거래
후보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의문사와 죽음들.
천부적인 동물적 감각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의 운명은
당선이냐 수감이냐의 범죄의 경계에서
아술아슬하게 파국으로 달려간다.
이슈는 더 큰 이슈로 덮고
진실은 다양한 매체들을 동원해
왜곡과 거짓, 여론 조작, 선동, 선전 으로 덮고
몇 년 전...
똑바로 된 정치인은 한 명도 없다.
누가 덜 나쁜가를 찾아야 할 뿐.
권력 잡아보겠다고 자식까지 이용하는 정치인....
역겹다.
몇 년 전...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생각보다 낫네
몇 년 전...
박원순 영화인줄 알았잖아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음
몇 년 전...
영화에 출연한 모든 배우님들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단 한명의 구멍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 영화는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많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특히, 심은하 배우님과 최민식 배우님의 연기가 그 중 단연 최고입니다.
몇 년 전...
선거철이 다가오면 동네 곳곳을 오가며 유세 차량이 확성기로 방송을 틀어댄다. '지역의 참 일꾼이 되겠다'는 구호와 정당의 상징색이 차량에 부착된다. 그리고 건물마다 얼굴이 그려진 초대형 현수막이 내걸린다. 선거란 음원 차트처럼 누가 더 좋은 이미지.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는지에 따라 갈리는 인기투표와 같다. 정치는 이미지를 파는 쇼나 다름없다.
몇 년 전...
재미있음 정치인들에 부정부패를 리얼하게 다룸
몇 년 전...
내용은 둘째치고
라미란은 딱 코믹까지만~~
류혜영은 척하는 연기 들키지않게 분발하길
몇 달 전...
권력에 눈이 멀면 가족도 팔수가 있는것에 소름이 돋는다
실제로도 저렇게 하고도 남겠지
서울시장 자리가 장관급 자리인데
몇 달 전...
뭔가 어설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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