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이토씨 : My Dad and Mr. Ito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으-앙 어색하다
뜨-악 화가난다
하-아 부끄럽다
34세 ‘아야’와 그녀의 남친 54세 ‘이토씨’가 사는 집에
무단 입주(!)하신 74세 아야의 ‘아버지’
어쩌다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가는
무릎 탁! 코끝 찡! 눈물 똑! 2017 가족 시트콤
뭔가 밍숭맹숭한데도 지루하진 않네 근데 수저에 대한건 왜 안 알려주는거야
몇 년 전...
"난 도망가지 않아."
몇 년 전...
모시자니 힘들고 안 모시자니 죄책감 느끼는 현대인의 부모님과 자식과의 관계를 유쾌하고 때론 진지하게 그려낸 영화.
몇 년 전...
일본이나 한국이나 노부모 문제는 같구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한국에서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관객들 눈물 짜낼려고 아버지 몹쓸병걸리고 뭐 이런 스토리로 갔을거 같은데 일본에서 만드니깐 정말 너무나 현실적인 결말로 가는구나...그래서 더 가슴아프다..아무리 부모라도 같이 이런현실에 같이 살수 있을까?ㅠㅠ
몇 년 전...
자식인 이토씨와 아버지의 가족적인 우애를 그린 멋진 일본 영화! 사랑을 뛰어넘은 멋진 우애!
몇 년 전...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하기가 참으로 어렵지.
몇 년 전...
잔잔한분위기가 개인취향을 저격하는 영화. 무엇보다 아야와 이토씨를 연기한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질문을던져놓고 화면을 전환하는 연출도 나름 신선.
몇 년 전...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데 가볍게 풀어낸것이 대단하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Omg..Tatsuya Fuji 가 나오네..
Aino Korida 전라누드에 그것만 탐닉하던 난봉男이 저런 연배가 되었네요 ㅋㅋㅋ
몇 년 전...
감상에 비해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줌.
70대이상 부모를 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보고 생각해 봄직한 영화.
일본영화답게 섬세 하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을 담은듯.
우울 할수도 있는 문제를 한국영화는 너무 괴롭게만 담아 내는데
오버하지 않고 담담하게 다루는 이런 일본영화들이 좋다.
몇 년 전...
싸구려 찻 숟가락에 집착하는 이유는.....
몇 년 전...
재밌었어요 공감가고. 한번쯤 생각해봐야할문제
몇 년 전...
너무 너무 감동
몇 년 전...
잔잔하니 단백한 건강식 같은 영화
몇 년 전...
아무리 봐도 구혜선
몇 년 전...
좋았음. 우리나라랑 똑같다
이토씨 데리고 살면 좋을거 같다
박식하고 따뜻하기까지
몇 년 전...
이 영화는...40대 이하가 이해 할수 없을꺼야...
몇 년 전...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뭘 전하고 싶어서 만든걸까?
액션 공포 코믹 멜로 에로 SF 는 볼거리라도 제공하지.
그리고 제목은 왜 아버지와 이토씨 야?
제목으로 엮을만큼 특별하고 각별한 에피소드가 1도 없는데..
정말 최악이다~
몇 년 전...
분명 봤던건데, 아무렇지않게 안본것처럼. 나이는 괜히 숫자가 늘어나기만 할뿐이 아니다.
몇 년 전...
오토상과 이토상..
운율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재밌는 제목의 일본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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