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칠레의 ‘콜로니아’, 죽음보다 더한 지옥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한 ‘레나’의 목숨을 건 여정이 시작된다!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릇된 신념이 타락한 권력과 결탁할 때
몇 년 전...
사람이 젤 무섭다.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공포스릴러 실화영화.
몇 년 전...
몰입감 좋은 독재와, 사이비종교, 고문 등 최악만을 모아놓은 곳에서의 짜릿한 탈출기..
몇 년 전...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엠마 왓슨의 물오른 연기에 매료되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몰입도 짱
몇 년 전...
독재국가와 사이비종교가 이렇게나 사악한 것이다. 영화보는 내내 긴장되고 결말쪽으로 갈수록 더 긴장감이 몰려왔다. 게중 독일 대사는 뭔데 죗값을 치르지않나?? 기가차다~ 이 영화에 출연한 엠마왓슨의 선택이 이해가 갔다.
몇 년 전...
이야기 전개를 위한 설정인지, 억지스러운 장면이 눈에 거슬렸음. 1) 잡아가길 바라는 듯 계엄군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2)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 사이비 집단에 자발적으로 들어감. 3) 종교의식을 숨어보면서 마치 나를 찾으라는 듯 몸을 노출하여 구경..
몇 년 전...
현대 사회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권력과 종교의 결탁으로 빚어지는 폭력. 그러나 참 잘 그렸다.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게 한다.
시사성도 있고 참 재밌다.
몇 년 전...
꿀잼 이영화 최고 반전은 징역 33년이네 ㄷㄷㄷ
몇 년 전...
독재와 사이비 종교와의 결탁
그릇된 신념의 폭력성은 현재진행형이다
몇 년 전...
종교의 힘 & 사랑의 힘
몇 년 전...
공포영화도 아닌데 무섭게 봤어요
집에서 보면서 이렇게 집중해서
본 영화는 없었는데
조마조마해서 소리까지 죽여가며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칠레 콜로니아 다그니다드 탈출기
간만에 몰두해서 본 영화..ㅇ.ㅇ
몇 년 전...
엠마 왓슨의 용기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독재와 결탁하면 얼마나 무섭다는것을 알았다.
몇 년 전...
엠마왓슨이 영화를 형편없게 만들었다.
연기력이 엑스트라급도
안되는
한결같은 표정
제발 영화는 이제 그만
몇 년 전...
남자친구 때문에 쌩고생을 하네
미치광이 광신도 수용소 얘기인줄 알았는데
뒤로갈수록 긴박감이 장난이아니고
손에 땀이쥐어진다
종교는 무익한 사회악이야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정말 무섭다 정치와 사이비교주의 밀착
몇 년 전...
우리나라도 국민학살한 이들이 많잖아요... 관심 가집시다.
몇 년 전...
보고도 믿기지 않는 실화 영화~싸이코 사이비 교주와 손잡은 칠레 정부라니~나약한 인간에게 종교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갖게한 간만에 본 영화 다운 영화
몇 년 전...
초반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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