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시의 불을 꺼라.
손자의 명령이 곧 나의 명령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던 독재자가 한 순간에 권력을 잃게 된다. 그의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도주하지만, 독재자와 그의 어린 손자만이 남겨진다.
“우리는 이제 거리의 악사란다”
자신이 군림했던 세상에서 도망자로 몰락한 독재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철부지 손자에게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지난날 자신이 저질렀던 만행을 하나 둘씩 고스란히 마주한다.
스크린쿼터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나라 영화발전은 없을듯. 내가 보고 싶은 영화도 볼 수 없게 하는 아주 이기적인 영화사들!
몇 년 전...
영화 보고 싶다.... 상영관이 없냐?
몇 년 전...
보고싶은데 왜 우리동네에 상영안해여?ㅠㅠㅠ 다할수는 없는건가 ㅠ
몇 년 전...
영화내용과 구성이 신선해서 보고싶은데 상영관이 하나도 없네요 ㅡ ㅅ ㅡ?
몇 년 전...
민주주의를 위한 춤을 춰라.
몇 년 전...
“전 도시의 불을 꺼라.
손자의 명령이 곧 나의 명령이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한 독재자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서 나라의 통치력을 보여주는 끔찍한 시간!
몇 년 전...
넷ㅍ릭스에 선정성보통 으로 써있어서 자녀와 봤다가 . 가족이 보기엔 불편해지는씬 있지만 재밌어요
몇 년 전...
우두머리의 중요성
몇 년 전...
죽어봐야 저승을 압니다.
후후후 님의 글에 진한 동감의 마음을 전합니다.
몇 년 전...
아랍의 시간을 통과한 타당한 문제의식과 선명한 주제, 배우들의 눈 빛과 손 짓으로 더 밝아진 인간성
몇 년 전...
기껏 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정부를 세우니깐..복에 겨워서 걷어찬 우리나라 현재를 보는것같다. 독재를 얼마나 무서운지를 전혀몰라.개돼지들
몇 년 전...
사랑스런 아이의 연기력이 뛰어나다.
몇 년 전...
아이연기가 뛰어나네요.
몇 년 전...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훌륭한 영화다.
몇 년 전...
아직 민주국가 되지못한 중국 일본 국민들이 봐야 할 영화..ㅠ
몇 년 전...
독재자를 끌어 내린다고 폭력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몇 년 전...
결말이 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보는 내내 몰입감이 엄청났다... 생각할 부분도 많이 있네..
몇 년 전...
세련되진 않지만 묘한 현실감
몇 년 전...
생각지 못했던 주제의 영화다!
그동안 보아왔던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악당을 거침없이 처단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걸 보면서 통쾌한 기분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그러한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끼게 되었는데...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된다.
나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는 있는 것 일까?
너무 오랜 동안 수많은 매체를 통해 나도 모르게 세뇌되어 무엇이 옳은지 조차 알 수가 없다.
.
.
.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막장 드라마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한다는 국민청원을 하던지 해야지 ....
몇 년 전...
혼돈의영화다 독재를 단죄하는것도 맞지만
단죄하는 반군도 괴물이 되었다
옳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외치는 자가
한사람이라도 있으니
영화는 비극은 아니다
많으생각을 하게만드는 이밤 날을 꼬박 새우겠다
몇 년 전...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다.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대중들에게는 쉬운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