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대공황 시대, 일란성 쌍둥이 아들을 낳은 가난한 헴즐리 부부는 두 아들 중 한명에게라도 더 나은 삶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믿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부부인 전도사 리스에게 한 명을 입양 보낸다. 두 아이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신비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친부모 아래 자라난 드렉셀은 로큰롤 스타가 되고, 웨이드 부부에게서 자라난 라이언은 양부모의 기대와 음악에 대한 꿈 사이에서 갈등한다.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identical인줄...
몇 년 전...
재밌더군요. 훈훈하고요. 한글 제목이 잘 어울렸네요.
몇 년 전...
좋은 영화네요. 따뜻하고
몇 년 전...
10등이네요. 1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사랑은 흘러가는것.인생을 아름답게 완성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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