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외진 마을로 이사를 온 젊은 여자. 친근한 이웃 아주머니를 통해 자신이 과거 저명했던 이집트 고고학자의 집에 살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날부터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옛 집 주인의 일기를 발견하는 그녀. 알 수 없는 말들 가운데서 그녀는 고고학자가 악귀들이 가득한 세계에 갇힌 것을 알게 되고 이웃 아주머니의 조카와 함께 고고학자를 찾기 위해 그 세계에 들어가지만 그것은 이웃의 계략이었고 여자는 다른 세계에 갇히게 된다.
이런♬♬♩~같은
몇 년 전...
호수괴물 ? 왠 괴물 ?
이따위도 영화라고 해야되나
끝까지 본게 완전
마라톤 풀코스 완주한 느깜
영화한편보고 떡실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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