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 The Cat
참여 영화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유)동문파트너즈 (공동제공) , 리딩인베스트먼트(주) (공동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경기영상위원회 (영상위원회)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가까워지는 죽음의 그림자…
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 펫숍의 미용사로 일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할 때만은 항상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소연이 미용을 해 준 고양이 ‘비단이’를 찾아간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포에 질린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비단이’의 주인. 죽음의 이유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가운데, 한 가지 사실만이 밝혀진다. 갑작스런 죽음의 순간, 밀폐된 공간에서 이를 목격한 이는 고양이 ‘비단이’뿐이라는 것…!
소녀의 환상과 함께 시작된 두 번째 죽음
경찰의 부탁으로 주인 잃은 비단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연은 그때부터 신비한 어린 소녀를 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지만 계속해서 소녀의 악몽에 시달리는 소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새 고양이를 입양 받아온 친구 ‘보희’마저 자신의 집에서 참혹한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되는데…
연속된 의문사
모두의 죽음을 지켜본 유일한 두 개의 눈 ‘고양이’
일상을 파고드는 죽음의 공포가 시작된다!
고양이를 통해 표현된 인간의 더러운 이중성. 메시지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 굳이 공포 영화여야 했을까.. 공포에 대한 강박관념이 거북하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볼만하잖아?왜들그래 불법다운 한 사람들처럼
몇 년 전...
길냥이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학대하지말자☞
몇 년 전...
감독의 의도와 달리 이영화를 보고 고양이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으내요....
몇 년 전...
이게영화가맞나여?
몇 년 전...
고양이 던 뚱뚱한여자 지저분한 유기고양이 사육장 직원 이영화에서 각자 자기역활을 충실히 해줘서 근래 한국영화중 제일괸찬게 보고있는 영화중하나이다 액션은 늑대사냥이 탁월한데 그건 그냥 초반전개부분부터 시종일관 죽이는 거만나오는거같은 걍 좀비물이면 요 괭이영화는 나름 내용괸찬고 주인공,등장인물 ~값하는 괸찬은영화임 그러고 공포영화 주로보고 미스테리 미디어많이접하다보니 요런건걍 심심풀이 견과류 라고나할까 그럿다는 이야기다
몇 년 전...
평점주기 아깝네
결론 박민영이 이쁘다
몇 년 전...
무섭기도 했지만 감동적이고 재밌었다. 고양이들은 귀엽고 불쌍하기도..ㅜㅜ 고양이를 물건취급하거나 막 대하고 학대했던 인간들 잘 죽었네. 특히 멀쩡히 살아있는 고양이를 억지로 안락사 시킨 놈이랑 비단이가 찾아왔다고 학대한 사장놈.. 마지막에 비단이 다시 만나 키울줄 알았는데 아쉬움.
몇 년 전...
나쁘지않고 결말까지 잘 맺어졌는데 다들 쓸데없는걸로 낮게평점 주네ㅋㅋㅋ
몇 년 전...
불쌍한 희진이
고양이 못키우갔네
몇 년 전...
관심 없는데 고양이 검색하면 자꾸 떠서 짜증나는 영화. 딱봐도 노잼
몇 년 전...
1.애견샾 사장 골로 갔는데, 신고 안하는 여주( 놀라서?? ) 2.전화 통화후 등장한 경찰관 시체보고 바로 신고 안하고 여주랑 대화모드 3.할머니집에서 딸어디 있냐는 오지랖 연기~ 4.지하 막은 원흉 1층 주부년 향후 상황은 ??(그로인해 소녀가 갇혀서 죽음을 맞이했구만) 장점은 고양이들 연출과 고양이 소녀 특수효과
몇 년 전...
재밌는데. 무섭기도 하고. 박민영 졸 이쁘네. 평점이 너무 낮다. 이 정도면 공포 영화로서는 매우 좋은 작품임. 평점 올려야 겟어. 8점 주고 싶은데 10점 준다.
몇 년 전...
보면서 재미잇엇는데요
마지막편에 꼬마가 고양이 지키려다가 떨어져죽는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나더라고요ㅠㅠ 나중에 찾앗지만 이미 죽은 상태에서 할머니를 그리워하는모습이 너무 슬펏습니다 이번영화는 공포영화도되겟지만 감동적인영화라고생각하며 인상깊게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식구들이랑같이가서보고왔지만
무서워서얼굴가리면서보다가 웃고
또공포스럽고눈물도나고 정말재밌게보고왔는데
그리고박민영배우님의첫영화데뷔작이서더욱ㅡㅡㅡ
몇 년 전...
고양이랑 동물의 이미지 때문에 영화보는내내 무서웠지만, 그래도 박민영의 선한 이미지와 역할로 좋게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었다.
몇 년 전...
에휴 그냥 조폭영화나 만들어라 그나마 그게 낮다
몇 년 전...
아이의 분장솜씨 정말 공포다
몇 년 전...
잘 만들었네......
몇 년 전...
난 왜 이영화가 초중반 이리무서웠지..후반에는 안무서웠지만....크게 공감가지는 않다는데
동감합니다
몇 년 전...
이걸영화라고...
몇 년 전...
공포영화 성공의 조건 = 미녀 ┼ 일상의 소재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개연성으로 따지기 보다 장치와 소재가 좋다. 패턴은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나 볼만한 공포영화. 고양이 연기에 박수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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