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 PART-TIME SPY
참여 영화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작사) , 컴퍼니에이이엔티(주) (제작사) , (주)이수C&E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 캐피탈원(주) (공동제공) , 유니온투자파트너스(주) (공동제공) , (주)이수C&E (공동제공) , TCO(주)더콘텐츠온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탈탈 털렸다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클레멘타인을 잇는 수작. 영화 잘고르기로 소문난 강예원이 여주니까 말은 다했다. 장르는 코미디로 분류되어 있지만 감독의 의중은 그렇지 않다. 시종일관 웃음기 없이 냉혹한 현실을 비추는 블랙코미디. 한국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보란듯이 뿌려대는 대담함.
몇 년 전...
제작진이 투자자와 관객을 보이스 피싱한 영화
몇 년 전...
역시는역시역시군ㅋㅋ
몇 년 전...
제발 이런 영화 그만 좀 만듭시다.예!?!?
몇 년 전...
꼭보세요 개재밌음 클레멘타인급임
몇 년 전...
한채아 아무리 캐릭터때문이라도 "♬♩~♬♩~" 대사만 남는 영화...보는 내내 불쾌했어요
몇 년 전...
집 안일 하면서 보기는 좋아요.
몇 년 전...
남궁민의 흑역사.
공짜로 킬링타임으로도 보기힘듬.
몇 년 전...
정말 ㅆㄹㄱ 영화다
몇 년 전...
1점도 아깝네.
제작사가 돈이 많나?
몇 년 전...
평점이 잘 나왔네유 ㅋㅋ
몇 년 전...
완전 시간 낭비
몇 년 전...
정말 최고네요..너무 재밋어요
몇 년 전...
가시나들 주연 둘 데리고 영화 찍으려면 최소한 비키니라도 한번 입혀야지....ㅉㅉㅉ 예원이 말고 채아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를...만들었지?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so much fun!
몇 년 전...
나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웃음,액션
나름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3류b급
시간 아까워하며 봤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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