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쫓아 죽음을 밝힌다!"
2010년 홍콩. 화장실 변기에 버려진 여성의 사체가 빅토리아 항구에서 발견된다. 흔적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하게 토막 난 채로 유기된 사체의 주인공은 16세 소녀 '쟈메이'로 밝혀진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한 한 남자. 사건 수사에 나선 경찰 '총'은 피해자의 가족과 주변인물, 용의자의 진술, 그녀의 최근 1년간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쟈메이'는 생계를 위해 시작한 매춘부 일을 하다 살해되었다. 용의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의문들. 그는 왜 평범하게 사랑하면서 살고 싶었던 꿈 많은 소녀를 잔혹하게 살해해야만 했는가.. 충격적인 사건의 배후를 쫓는다!
기대하고봤는데....뭔가 좀 어색한 느낌..
몇 년 전...
아 내 시간 ㅜㅜ넘 나 아 깝 다
몇 년 전...
부천영화제에서 오래전 본 기억이~ 영상미는 모르겠고~ 기억에 오래 남음 아직도 몇몇장면은 뇌리에 박히네요~ 좀 어색하고 흐름에 거스르는 부분도 있지만 곽부성에 새로운 모습에는 박수!!!! 이런 홍콩영화 첨이네요!!!
몇 년 전...
이게멍미..엉성하다 재미엄슴
몇 년 전...
명확하지가 않아서 좀 아쉽네
몇 년 전...
문득 고유정이 이 영화를 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외로움을 공감해내는
남녀 주인공의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너무 왔다갔다 하는전개에 집중력저하
몇 년 전...
잔혹 스릴러인줄 알았더니 드라마 영화다. 중후반 꽤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는 한다. 실제 16세 소녀의 기구한 인생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16세 소녀의 토막살인 사건..영화는 사건 보다는 그 사연에 집중하지만..냉철한 분석도 그렇다고 감정의 호소도 아닌 그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진행되는 느낌..그래서인지 후반부 절망적인 상황에 이르렀을 때도 큰 감흥은 느껴지지 않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웠어요..
몇 년 전...
스토리가 이상하게 재미없다 했더니 실화였구만
몇 년 전...
10점주고싶은 홍콩영화.. 역시 곽부성~
몇 년 전...
실제사건이라고 하지만, 일본 영화 '갈증(2014)'이 생각났다. 곽부성 연기도 그다지.. 난 평점 후하게 줬네 ㅋㅋ
몇 년 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슬프지만 재밌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영화예요 곽부성씨도 너무 많이 변하신것 같고 그래서인지 연기는 많이 늘었네요 아비정전 같은 분위기가 나서 나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했을 뿐, 그걸 매끄럽게 연결 시키진 못한듯
너무 지루하고 무거워서 답답했다.
몇 년 전...
실환데 너무 재미없어요~ㅠㅠ
몇 년 전...
굉장히 느리고 답답한 영화. 그러면서도 자메이의 시선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굉장히 탄탄한 영화이다. 그러나 토막살인을 자세히 묘사할 정도로 굉장히 불편한 영화. 제시 리의 연기와 마이클 닝의 연기 역시 굉장한 느낌을 준다. 갈곳 잃은 소녀의 마지막이 실화여서 더욱 가슴아픈 영화
몇 년 전...
고독과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못하는 병. 그리고 스치듯 무의미한 것 같지만 소녀의 벽에 걸린 사진처럼 소중한 이웃.
몇 년 전...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라함이 무색(?)하다...'
긴장감도...실종(?)...지루한 전개...
미스터리/스릴러 느낌이 전혀...
급 노인같은 모습이 처음엔 조금...
적응 안되었던 수사관역의 곽부성...
몇 년 전...
목적지에 닿지 못하고 가라앉은 삶,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몇 년 전...
조용하게 현실적으로 우리 도시의 그림자를 들추다... 그 시선이 휴머니즘적이기에 끔찍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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