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 매일 쌓여가는 빚 그리고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여동생까지.
최악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15살 소년 '셰이'(다니엘 허틀스톤)
어느 날, 모두가 열광하는 최고의 펑크록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만나게 되면서 짜릿한 180도 인생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FREE! PUNK! REVOLUTION!
모두가 열광할 2017년 첫 뮤직 드라마가 온다!
조나단 역시 최고!!! 2017년의 음악 영화
몇 년 전...
더 클래쉬를 전설로 생각하는 펑크록 팬이라면 필관람 영화..
몇 년 전...
어거스트 러쉬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주인공이네요.
몇 년 전...
사건은 잔뜩 벌여놓고 뭣 하나 제대로 끝맺음 없이 볼 일 본 후 뒤를 안 닦은 마냥 찜찜함만 남겨준 영화
몇 년 전...
응답하라 1970년대인가...펑크록의 발생지 런던의 픙경과 성장통을 그린 영화. 영국스러운 영화^^ㅎㅎ
몇 년 전...
1970년대 후반 펑크록밴드 클래시를 통한 영국식 추억팔이,
또는 수박 겉핥기식 그 시대 훑어보기.
남자주인공 여자친구로 나오는 인물이 귀엽고
매력있다는 것 빼고는 TV 단막극 수준인 영화.
평점조절
몇 년 전...
대처의 신자유주의 시대가 시작된 영국의 어둔 단면, 혁명을 노래한 펑크록 밴드
클러쉬와 15살 소년 가장이 되어야 했던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를 자연스런 전개와
아이들의 귀여운 연기 그리고 클래식 피아노 판매점이 록 스토어로 바뀌듯
다시금 극우화 되는 영국과 세상에 대한 변화의 메세지를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가슴설레는 음악...그리고 영화
몇 년 전...
좋은영화입니다. 성장영화 음악영화 다 좋아하는데 아주 잘 어울어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근데 주인공이 다니엘 허들스톤인데 유명세로 조다단리스마이어스만 올라가있는건 좀 안습이네요 ㅠㅜ
몇 년 전...
음악 좋고 귀여운 성장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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