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The Silenced
참여 영화사 : 청년필름(주) (제작사) , 비밀의화원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박보영)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교장(엄지원)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주인공이 토르로 변하는 순간 영화가 산으로 갔다.
몇 년 전...
보영이가 높이 뛸때부터 산으로 가는걸 느꼈다
몇 년 전...
이 지긋지긋한 조선을 떠나고 싶다던 엄지원의 대사가 인상깊다
몇 년 전...
지금 장난하냐 아니 솔직히 말해 앞부분은 재밌었어 ㅇㅇㅇ 근데 뭐 후반으로 갈수록 애가 헐크가 되네?막 던지고 때려부시고? 중간에 뛰쳐 나오고 싶었다 진심 배우가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하.. 처음에는 분명히 맛있는 김치찌개였다 퍼먹는데 갑자기 된장으로 바뀌었고 된장밑에는 샐러드가 있었다.. 맛있는 것들을 합친다고 해서 다 맛있지는 않다
몇 년 전...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대로 진행되서 놀랐다.
일본은 애니에서도 그렇고 강화인간을 참 좋아하는듯.
호러와 SF를 살짝 첨가한 드라마라고나 할까.
나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수준이라니.
몇 년 전...
한국판 퍼스트 어벤져
몇 년 전...
짗;ㅅ 유치하고 따분할수있는 미스테리영화를 잘만들었다 감독의 능력,,결국은 모두 죽는다는 비극이다 인간 병기를 만들려는 교장의 욕망,,재미있다
몇 년 전...
영화 중반까지 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후반부가 예상과 다른 전개라 좀 아쉽긴 하네요 이 영화가 이후 영화나 드라마에 많은 영향을 준거 같네요 힘센여자 도봉순 마녀 등 엄지원씨는 작은아씨들의 모습이랑 겹쳐지네요
몇 년 전...
좀 불안불안 했는데 마무리가 ........
몇 년 전...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못봐주겠음 최악의 씬 후반부 두 씬정도 기억나네요
몇 년 전...
그래도 가슴 아프네요ㅜㅜ
그시절ㅜㅜ
몇 년 전...
저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배경이 독특해서 신선했어요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네요...
스릴러도 아니고 그다지 공포물 같지도 않고
마무리는 갑자기 액션물로 되버리는...
뭔지 이도저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무슨 말을 해야할지
연기, 카메라,미술 등은 괜찮은 듯 싶은데
스토리가 안습
몇 년 전...
힘센여자 도봉순의 배경이자 전조가 되는 전대미문의 아리쏭한 개봉작.
극장 가서 봤음 이거 뭥미했겠다.
여우계단 시리즈로 생각하신 분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이 좋은 배우들을 가지고 이렇게 영화 허접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몇 년 전...
여교장 일본어가 옹알 거릴때가 있음.
슈퍼파워 얻은 여학생들이 일본놈들을 쳐부수고 일본 본토까지 쳐들어간다면 좋왔을텐데...
몇 년 전...
엄지원이랑 켄지랑 러브라인 형성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몇 년 전...
거창하고 아름답게 시작한 호러 스릴러가 결말에 가선 느닷없이 액션 SF물로 변신, 전대미문의 새로운 국뽕영화
몇 년 전...
사라진 소녀들
재미도 사라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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