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 Nobody Knows
일본 | 장편 | 140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05-F059 | 드라마 | 2005년 04월 01일
감독 : (Hirokazu Koreeda)
출연 : (Ayu Kitaura) , (Yuya Yagira)
참여 영화사 : 반다이비쥬얼컴패니 (제작사) , (주)씨네콰논 (제작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동숭아트센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다시 돌아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
feed_icon
너무 슬프지만 눈물이 흐르지 않는 잔인함
몇 년 전...
feed_icon
다시보기 두려운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이 영화가 지루했다면 가난을 모르거나 아직 삶의시선이 어린사람일것같다. 최고였다
몇 년 전...
feed_icon
...거대 도시 속의 무관심과 공급자 중심의 복지 폐해를 고스란히 떠안게되는 작은 생명들....최소한의 존엄성마져도 버리게 되는 현실적인 배고픔 ..그 일련의 과정이 조용하게 그려져 가슴을 파고든다
몇 년 전...
feed_icon
3류 최루 영화로 탄생 할 이야기를 객관적 시각으로 깔끔하게 만든 수작
몇 년 전...
feed_icon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모순적이게도 있을 법한 이야기다. 워낙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을 접하면서.
몇 년 전...
feed_icon
이게 영화다. 사실 그대로 보여주려고 했다. 사상을 주입시키지 않았다. 그 어떤 주사를 놨다면 스크린은 색이 바랬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촬영하고 연출하려고 했던 감독이 애쓴 이야기도 좋았다.
몇 년 전...
feed_icon
'사랑'이라고 쓰니까 그 뒤가 써지지 않는다. -다자이 오사무,
몇 년 전...
feed_icon
12살의 아키라 가장이 되기에는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 나이 그럼에도 어린동생들과 흩어져 살 수 없다는 그 견고한 믿음하나로 버티는 아키라의 모습에 참 감동 받습니다. 자녀를 두고 가버린 그 엄마보다도 훨씬 백번 천번 더 책임감있고 어른보다 나은 아키라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몇 년 전...
feed_icon
이유불문. 명작. 최고. 20대에 보고 너무나 좋았지만 40넘어 다시 보니.. 그때에 안보이던게 미친듯이 보인다. 만약 이 영화를 표현하라면.. 말을 못 하겠다.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겠다. 아니 함부로 표현을 하고 싶지가 않다. 굳이 명작인 이유를 대라면 이렇게 말하겠다. "이 영화에 명장면이 없다. 5분 아니 3분마다 그야말로 '더할나위 없는' 장면들이 다가온다." 진짜 좋은 작품은 극이 끝났을 때 말을 할 수가 없는 순간을 던져준다.
몇 년 전...
feed_icon
걍 실화를 원작으로 한 딱 엽기적인 딱 일본스러운 영화. 일본스러움이 마치 인간의 본성과 본능과 기본과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표방하는 느낌이 들어 매우 불쾌한 영화. 뭐 대단한 영화라고 상당히 과대 평가됨. 일본 역사와 사회가 키운 괴물 이야기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 사람 작품에 한국인들 출연해서 칸 영화제 간 것도 정말 이해를 못하겠음. 참 이상한 사고와 생각의 일본 사회가 낳은 일본인증의 괴물스럽고 엽기스허위를 제발 보통 인간의 이야기로 왜곡하지 말아주길 당부함.
몇 년 전...
feed_icon
영화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실의 이야기. 일본뿐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도 외면받고 굶주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절대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몇 년 전...
feed_icon
모든 아이들이 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몇 년 전...
feed_icon
두번은 못본다 너무 아파서
몇 년 전...
feed_icon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프고...너무 보기 힘들었다..ㅜ
몇 년 전...
feed_icon
무책임한 엄마와 학교를 다니고 싶은 12살 소년이 실제 가장인 4남매 이야기.
몇 년 전...
feed_icon
실화라서 충격이 컸지만 아이의 시각에서 조명된 영화라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feed_icon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실화라고하니 더 가슴아픔.
몇 년 전...
feed_icon
명작을 이제야 봤네요 현실에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들 어른과 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나마 88년에 일어난 일이니 그 사이 많이 달라졌을까요 지금 어딘가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을까요
몇 년 전...
feed_icon
따뜻한 시선에 그렇지 못한 현실..
몇 년 전...
feed_icon
일본 감독 뭔 생각으로 이런 막장 스토리를 이렇게 미화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저나이 아이들이 부모없이 잘 성장 할거면 부모들이 왜 고생하며 키우겠니? 영화 보기전에 실화 뉴스 검색하고 보세요
몇 년 전...
feed_icon
개인적으로 고레에다 최고작!
몇 달 전...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아무도 모른다 포스터 (Nobody Knows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