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동식은 양계장을 운영하는 아내에 의지해 살고 있다. 어느날 명자가 하녀로 집안에 들면서 가정의 평온은 깨지게 된다.아내가 집을 비운 새 동식은 명자를 겁탈하고,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명자의 아기를 강제로 유산시킨다. 이에 명자는 쥐약으로 가족을 몰살시키려 한다.
윤 여정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알수 있다
몇 년 전...
당시 그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몇 년 전...
윤여정의 팬이 되어버렸다. 최고의 작품임(시대만 잘탔더라면...
몇 년 전...
정말 특이하고 괴상한 영화
몇 년 전...
살아있는 쥐를 잡고 연기하는 모습외에 인상깊은장면이 많은 영상 ㅋㅋ
몇 년 전...
옛날이나 지금이나 흔들리는 중년 유부남을
흔들게 하는 모든 요소를 관찰하는 묘미가 있음.
싸보이는 거짓 눈물의 최근의 노출증.아가씨라든지. 더 예쁜 소속감없는 아가씨는 늠으집 딸임.ㅇㅇ치밀한 심리전에서 무너지는 틈이 즐거움.
현실은 더 예쁘고 조상직업이 장사치가 아닌
관객도 있음.ㅇㅇ
몇 년 전...
너무도 인상깊은 연기
몇 년 전...
똘끼충만한 스릴러물
몇 년 전...
윤여정 연기가 이때는 별로인데도 상을 탔네요
몇 년 전...
기괴와 기이로 가득찬 독특한 김기영 감독
몇 년 전...
이 무서운 화녀누나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습니다!!!!
몇 년 전...
시대를 앞서간 영화 너무 앞서가서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진가를 못 알아본 영화
몇 년 전...
진심으로 무서운 화녀의 이야기!! 너무나도 반짝이는 이야기!!
몇 년 전...
최고의 작품 중 하나 !!!
김기영 감독 !!!
몇 년 전...
천재적인 번뜩임
몇 년 전...
탄탄히 구축된 진지 확장공사. 컬트무비를 다루는 선구안이 빛난다.
그 시절 남궁원은 진짜 신성일과 양대산맥을 형성 했었구나.
몇 년 전...
조악한 소품과 촬영기술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시종 눈을 못떼게 하는 긴장감과 괴기스러움이 요즘 영화 못지않다. 감독의 천재성이 느껴지는 영화다
몇 년 전...
70년대 한국영화에서 사탕깔린 유리 선반에서 성행위 게다가 가슴 노출...당시 영화치곤 꽤 센세이션
몇 년 전...
김기영감독은 정말 천재였고 시대를 앞선 감독이었다
몇 년 전...
김기영 감독의 독특한 분위기와 인상적인 연출이 느껴지는 작품
몇 년 전...
전계현 씨의 연기만 보인다.... 화녀보단 충녀가 훨 낫다는 지극히 개인적 견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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