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실행하는 순간,
산 자와 죽은 자의 세상이 이어진다!
‘민’이 친구들과 차린 앱 개발회사는 매출 부진으로 파산의 위기를 맞지만 때마침 찾아온 중년 부인이 거액의 계약금과 함께 미완성 앱 분신사바를 마무리 해달라는 의뢰를 맡긴다. 분신사바 앱은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민’과 친구들은 대박을 예감하며 기뻐한다.
분신사바 앱이 완성에 가까워질수록 ‘민’은 무언가 자신을 쫓는 것 같은 기분에 불안함을 느끼고 친구들 또한 귀신이 보여 혼란스러워한다. 불행한 일이 반복되자 그들은 잊고 있던 한 소녀에 대한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결국 운명을 바꾸는 퇴마 의식을 시작하는데…
영화 핵노잼...진심 무섭지도 않습니다홍콩영화 ㅡㅡ보지마세요 돈 아깝습니다
몇 년 전...
여주가 연기를 기가막힐정도로 못해서 놀라울 따름이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엉망.
몇 년 전...
이딴 개 쓰레기 영화 왜 만들었지?
몇 년 전...
공포 그 자체 무섭지 않은 영화를 생각하신다면 다른영화 찾으세요.
몇 년 전...
공포영화인지 액션영화인지 구분지 잘 안갔던 영화. 스토리가 엉성하다가도 마지막에 가서야 희안하게 이해된다. 귀신이 이쁘고 여자배우 한 명이 쯔위 닮아서 괜찮았다.
몇 년 전...
각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모두 엇박자. 직접 가해자보다 방관자들에 원한 품은 여고생, 담배물고 폼만 잡다 쓸쓸히 가신 영환도사 이모님, 무슨 의미인지도 모를 뱃속 태아들의 모습까지, 뜯어보면 약간의 실소를 동반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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