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 The Deal
참여 영화사 : (주)미인픽쳐스 (제작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범행 대상이 태수의 여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강천에게 수경의 행방을 묻지만, 강천은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 채 입을 다문다. 그리고 강천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그 후로 3년, 조폭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은 강천을 죽이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태수, 그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난다.
이 영화를보면서 생각든건 우리나라 사형제도가 다시부활해야한다는 점이다....왜 우리가내는세금으로 죽어도마땅한인간을 먹여주고재워주는건지..보면서 너무답답했다..
몇 년 전...
박성웅 연기가 정말 초특급!! 다른배우들도 연기파 배우여서 보고싶었는데 의외로 박성웅씨 연기가 정말 소름돋게 멋졌음오랜만에 스릴있으면서도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하는 영화 굿!
몇 년 전...
진심 이영화가 박성웅 악역 역대급이었음...
몇 년 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아주 대박이네요
몇 년 전...
시사회 보구왔는데 괜칞던데.. 평점이 왜이런지
몇 년 전...
재미있게 봤는데 평점이 왜이리 낮을까요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몇 년 전...
캐비어로 알탕 끓인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것 같다...
몇 년 전...
초반에 볼만했으나
갈수록 현실성이 떨어짐
몇 년 전...
1970~80년대 영화인줄
몇 년 전...
연출.스토리.각본 10점만점에 8점은 됨
볼만함
몇 년 전...
이런 좋은 소재를 가지고 중반까지 답답한 전개를 이끌어가니 몰입도가 점점 떨어진다.
몇 년 전...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에 서사가 부족한 느낌이고 연출까지 진부함. 영화가 주려는 메세지보다 살인자의 잔혹성만 강조됨. 각본5 연출5 연기8 해서 6점 드려요
몇 년 전...
영화의 주제가 사형제 부활하자임.
그리고 말도 안되는 정황이 많아 연기자들의 연기도 별 도움이 못됐다.
몇 년 전...
범죄영화를 보면서 많은 동감을 받는거는 저로서는 참으로 드문일입니다. 억지로 꾸미지 않는 전개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범인은 불사조인가..
내가 다 죽이고 싶네..
답답하다
몇 년 전...
이영화도 내용봐라 김상경 형사역할역 진자 수사못해 여동생 죽인 농을 니 동생 남편이 심판하는데 고추가루를 껴 진자 우리나라형사가 저렇다면 띨 띨한 경찰밖에 없네 김상경 보다 동생 남편이 똑똑하네 김상경 이런역할 맡을거면 집에서 푹쉬어 연기학원도 쌋다 없어버려야되 이게 연기야 걈독도 잘만 나야되
몇 년 전...
너무 수준낮은 윤리논리,
피해자의 분노만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무심함.
몇 년 전...
재밌는데??!!!!
몇 년 전...
뻔한 결멀이지만 재미있음
몇 년 전...
난 재미나게 봤음~~^^
몇 년 전...
평점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네.. 볼 때마다 재밌는데..
몇 년 전...
털털한 형사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김상경의 연기가 너무 억지스럽다.
몇 년 전...
각본이 형편없는거였네 애초에...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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