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 Bad Guy
참여 영화사 : (주)엘제이필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3
나의 애인 창녀 만들기...사창가 깡패 두목인 한기는 여대생 선화에게 매혹되지만 그녀는 차디찬 경멸을 보내고 이에 한기는 강제 키스로 응답한다. 곧 심한 모욕을 당한 한기는 복수심과 소유욕에 불타서 선화를 창녀로 만들 계략을 실행한다. 창녀가 된 선화의 방 거울은 밀실의 유리와 연결되어 있다. 한기는 밀실을 통해 매일밤 서서히 창녀로 변해가는 선화를 지켜본다. 치욕과 공포에 찌들어가는 선화를 지켜보면서 한기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자괴감을 느낀다. 선화는 그녀를 좋아하는 한기의 부하 명수에게 한기의 계략에 대해 듣게 되고, 명수를 이용해 창녀촌을 탈출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결국 한기에게 잡혀 창녀촌으로 끌려온다. 창녀촌의 일상에 젖은 선화가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한기를 밀어내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있을 즈음 한기는 숙적인 달수파의 공격을 받는다. 한기의 부하인 정태는 달수를 죽이지만 한기가 대신 사형 선고를 받는다. 뜻밖에도 선화는 한기에게 죽어서는 안된다고 절규하고, 이것을 본 정태가 자수하는 바람에 한기는 감옥에서 풀려난다.한기는 선화를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보낸다. 그러나 둘은 바닷가에서 재회한다. 한기는 트럭을 타고 다니며 자기의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판다. 두 사람이 탄 빨간 트럭이 바닷가 마을을 벗어나 또다른 운명의 공간을 찾는다.
그럴듯한 영상으로 미화시켜봤자 성추행
몇 년 전...
친구랑 영화관에서 봤었음. 여자 한 명 인생 조져놓는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몇 년 전...
범죄를 합법화시키는 쓰레기 기생충영화
몇 년 전...
유식한 척하고 싶어하는 관객과 감독. 한심해 보인다.
몇 년 전...
자신을 OO로 만든 남자와 사랑에 빠져 둘이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남자들에게 몸을판다? 미친거 아니야? 마지막 엔딩만 아니였어도 어떻게 이해 해보려고 노력 해봤겠지만 이건 뭐ㅡㅡ
몇 년 전...
우리애가 조재현한테 할말이 있다는데
"아저씨 발 냄새나요" 를 붙여 읽어보라는데
몇 년 전...
대체 하고싶은 말이 있긴 한건가
그냥 지가 하고 싶은 변태행위를 영화라는 수단으로 맘껏 연출한 거 같다 ㅡㅡ
이거 0점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몇 년 전...
남궁민 빼교 다른배우들 특히 주연 여배우 그리고 쓰레기 남자주인공 감독도 쓰레기 ♩~♬ 라는 주제보다는 영화 자체가 5류 포로노 이어서 내용도없고 조배우 이놈은 사이코페스 역 길가는 여대생에게 기습 키스 철창감인데 이게 영화에서는통하네 한마디로 감독이나 영화나 ♬♩♪♪ 또 ♬♩♪♪ 내용도없어 또♬♩♪♪ 내용이 전혀없고 또붕갸붕가
몇 년 전...
왜 그렇게 연기가 리얼하다 했다...실생활과 실제적 마인드가 듬뿍 담겨있으니
물 만난 물고기 연기가 펼쳐지다...-100점이지만...내 현상황이 1점 이하로 내려
가지 않는 게 천추의 한이다...강간법 새끼의 다큐 같은 역작...여주의 인생도 망
가뜨려버린 역작..그리고 그 변태 강간범 감독..정마 대단한 X 발 새끼들이다...
관에서 꺼내 능지처참할 새끼들..
몇 년 전...
배경이 쌍팔년도 정도 옛날로 감안하고봐도 사창가나 기타 배경에 고증이 부족하고 성인 여성이 믿두끝두 없이 저렇게 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요. (아에 그냥 납치 감금 당해 이용당하는 내용이 낳을듯..)아무리 세상돌아가는걸 모르는 20대라두 단순 절도정도에 신체 포기각서를 쓴다는게 말이안되죠.. 그냥 경찰서가두 초범인걸
액션씬두 황당하고 그 큰걸 들고 걸어오는데 모르고 당한다는 설정이 참..
영화 관계자들의 나쁜 뉴스에 대한걸 기억못하고 우연히 본작품인데 일단 작품이 너무 산으로감.
조재현씨관련 내용 찾아보니 공소시효 만료에 증거 불충분으로 승소 한거같던데.. 아무튼 복귀하긴 힘들겟죠.
몇 년 전...
최악의영화
몇 년 전...
보는 내내 더러운 감정과 기분을 계속 느끼게하는
몇 년 전...
두 성범죄자가 섬범죄 현장을 찍고는 영화라 한다.
몇 년 전...
없어져야할 영화
평점 ㅡ 마이나스
몇 년 전...
모든 사람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도구로만 여긴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만날 때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겉으로는 사교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모두다 연기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조종하면서 거짓말을 일삼지만, 이에 대한 양심의 가책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거의 사과하는 법이 없다.
몇 년 전...
그 당시 보는내내 굉장히 기분이 더러웠고 보고나서도 그 더러운 기분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박힌 벌레처럼 남아서 한 손가락안에 꼽는 두번 다시 보기싫은 영화들중 하나라 평조차 하기 싫었던…
감독의 성적인 실체가 폭로되기 이전, 남자든 여자든 온갖 철학적 해석으로 좋은 작품인마냥 높이 평가한 인간들은 분명히 이런 종류로 쾌락을 느끼는 극단적 변태성향이 분명하니 어이가 없고,
‘실제로 그러면 안되지만 영화는 영화니까 그래도 그리 나쁘게볼건 아닌’듯이 평범하게 점수 주더니 사건이 알려지고나선 이걸 욕하는 인간들도 참 어이가 없다
특히 여자들…
이 후부터 내가 여자들이 소위 ‘나쁜남자가 매력있다’
몇 년 전...
여배우가 너무 풀쌍하다
오늘에서야 이 영화의 실체를 알게 됐네요 여배우는 트라우마로 이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로 상하나 받고 영화계 를 영영 떠나 버리고 감독은 코로나에 걸려 죽어버리고 조재현은 잘만 살고 있고 감독 자업자늑 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여배우 불쌍해서 어떡하지
몇 년 전...
사라져라
몇 년 전...
김기덕 감독은
피해자들에게 용서나 하고 죽지
몇 년 전...
찌질한 놈이 여자들한테 ♬♪ 차이니까 쉭쉭 외 나 안만나조!?!! 하면서 만든 것 같은 영화 감독의 자의식이 투명하게 보임
몇 년 전...
오늘에야 김기덕감독 사망 소식과 더불어 영화촬영 당시 끔찍한 뒷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영화 서비스 안되게 막아야하는거 아닙니까?
몇 년 전...
이런 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우선 여배우 사건 불쌍하고,.. 다 이해하려고 해도 주인공이 그 남자에게 다시 돌아와 그를 위해 몸을 판다는 설정은 ♪♩♬♪♪♬이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는 이야기인거 같다. 김기덕과 조재현은 사형 같은 거 안 당하나? 그렇게 여자를 강간하고서는? 물론 여자배우도 유명해 지기 위해서 어느 정도 감수해야 했겠지. 눈앞에 빛이 보였을 테니까. 이것만 참으면 자기가 유명해 질 거라는 꿈나라속에서 참았겠지. 결과는 세상속에서 깨끗이 사라지고야 말았지만. 세상은 참 불공평한거다.
김기덕은 외국자본으로 영화 잘만 찍고 있고 조재현은 잘만 살아가고 있다.
몇 년 전...
상영당시에는 좋게봐놓고 이제와서 딴소리하기는 어리석은 것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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