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인불명 : Address Unknown
참여 영화사 : (주)엘제이필름 (제작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970년대 말,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 입구의 버스에는 양공주였던 창국 엄마가 혼혈 아들 창국과 단 둘이 살면서 미국에 간 흑인 남편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쓴다. 그러나 편지는 늘 '수취인불명'도장이 찍혀서 돌아온다. 개장수 개눈은 창국 엄마에 대한 연정으로 그들 모자를 돌본다.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개눈 밑에서 개를 잡으며 생활한다. 어렸을 때 다친 눈 때문에 폐쇄적인 성격인 은옥은 화방에서 일하는 지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을 고쳐주겠다는 미군 제임스에게 몸을 준다. 개눈은 자기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창국에게 가혹하게 대하는데...
더러운 성추행범들..
몇 년 전...
김기덕 감독의 영화가 불편한 이유는 너무 현실의 더러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감추고 외면하고 부정해도 되는데 굳이 그것을 끄집어 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가장 불편한 것은 결국 이 더러운 것도 현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몇 년 전...
필모보니 참 일관성있어 정신병자야
몇 년 전...
솔직히 극단적으로 우울증걸린사람들은 절대 김기덕영화를보아선 안된다
몇 년 전...
이 영화부터 김기덕의 만행에 대한 증언들이 등장한다. 여기 활용된 버스세트장에서 또다른 여배우를 성폭행하려고도 했다. 한때 너를 응원했던 내가원망스럽다 성범죄자 위선자 야
몇 년 전...
이런시간을격고 지금의 한국이 있다
몇 년 전...
미군정 근대사의 상처를 그대로 보여준
몇 년 전...
우리 사회의 어두운 치부를 드러내려는 시도는 좋다.
하지만 관객을 가르치려들지 말고 니가 관객에게 배워라.
너보다 월등한 관객도 얼마든지 많다는것을 잊지말도록.
몇 년 전...
배우 한 명 한 명 연기도 명품이고, 이야기 속 스며든 깊은 증오와 슬픔..
울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상처이고 우리의 이야기,,
역시 김기덕은 천재구나
몇 년 전...
감독 여배우 둘 다 조심
몇 년 전...
역시 심상치 않은 영화같아 검색해보니 그감독에그배우였어...그영화담다
몇 년 전...
설마 그동안 당한걸 조덕제가 힘없다고 전부 뒤집어 쒸운겨?
몇 년 전...
개쓰레기들이 만든 개쓰레기 영화...
둘이 여배우들 강간했을때 설마.. 양동근은 안 그랬겠지?
몇 년 전...
ㅆㅂ
몇 년 전...
예술성? 웃기는 소리. 감독의 쓰레기 같은 관념들을 그대로 실었을 뿐. 김기덕 조재현 짐승만도 못한 것들
몇 년 전...
더럽다? 불쾌하다? 한국 근현대사 100년 공부 아니지.
겉 햛기라도 하고 보면 그런말 나오지 않지.
이영화의 소재가 해방후 특히 6.25전재후 반새기 동안 한국이 겪었던 겪어야만 했던 아픔의 단면이야.
영어단어 많이 외우지들? 쏘파에 앉아 티비 보니까 좋지?
ㅋㅋㅋ 무슨 뜻일지 알리가 없지 댁의 부모님 들에게
물어봐 양공주 =America dream. Sad story.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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