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의 5가지 감정세포들이
'연애조작단'이 되어 사랑을 돕는다!"
삼십대 초반의 소설가 '이치코'(마키 요코)는 술자리에서 만난 7살 연하의 훈남 '사오토메'(후루카와 유우키)에게 첫눈에 반한다.
어느 날 지하철에서 그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 '이치코'!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에 빠진 찰나, 그녀의 뇌 속에서는 이성, 긍정, 부정, 기억, 충동 5개의 사고들이 모여 난리법석 회의를 벌인다.
과연 '이치코'의 사랑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냥 후루카와 유우키가 나온대서 본 영환데 묵직하게 한 방 맞은 기분이다. 결혼과 연애
몇 년 전...
여주의 머리속의 여러 생각을 캐릭터로 나타냈지만 이로써 이야기 전개가 맥이 자꾸 끊기고 더디다. 자주 나올때마다 짜증날 지경.
몇 년 전...
인사이드 따라한게 아니고 개봉년도 2015로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상영한거임. 아 그리고 원작이 있으니까 오히려 인사이드아웃보다 빨리 나온거네요.
그 부정적인 여자가 너무 나대서 빡치는데 결말은 맘에들었음
몇 년 전...
인사이드아웃 수작을 이따위로밖에
몇 년 전...
인사이드 아웃이 연상되는 영화.
키요코가 나올 때 마다 짜증지수 100
본 영화의 진행도 너무 더디다. 영다리 걸치는 이유도 붋분명하다
인사이드 아웃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염되는 느낌이다
몇 년 전...
인사이드 아웃의 일본인 실사판이라고 해야하나? 30살 여주의 연하남과 현실남 사이에서의 연애감정의 갈등을 뇌속 다섯감정의 캐릭들을 통해 그렸는데 판타지맬로 좋아하는 덕후라면 모를까 좀 유치하고 정신 없었다
몇 년 전...
이성에대한 세밀한 대사들...사랑하면서 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몇 년 전...
blog.다음.넷/furukawa_yuki 후루카와 유키의 잡지를 번역한 블로그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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