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루이닝은 최면 요법으로 트라우마 환자를 치료하는 유명하고 실력있는 정신과 의사이다.
어느 날, 옛 스승 부탁으로 귀신이 보인다고 주장하는 렌샤오옌의 치료를 맡게 되지만, 이 여인의 무언가가 처음부터 석연치 않은 느낌을 준다. 쉬루이닝은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최면으로 렌의 마음 속 상처를 치료해보려 하지만 오히려 렌의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중반부까진 장르가 공포인지도 스토리도 애매모호 했지만 후반부부터가 진짜였다..
몇 년 전...
트라우마 극복기
몇 년 전...
연출이 깔끔하진 않지만 각본이 워낙 좋아서 상당히 재미있게 감상함,
최근에 본 중국 영화들 중 퀄리티나 완성도가 가장 뛰어난 듯.
몇 년 전...
환자랑 기싸움하나 싶은 성마르고 독선적인 의사 때문에 잘 집중 못한 게 아쉽다. 이 캐릭터(자체 혹은 연기) 좀 더 치밀하게 설정할 순 없었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뭘 그리 설명을 해대는지.
몇 년 전...
중국영화 최근에 많이 들어오네요
한국영화에는 신파가 있듯이 중국영화는 과한 쪼임이
있어요 남자 배우들이 항상 인상 쓰고 있는듯해요
몇 년 전...
오오 개취 반전영화
몇 년 전...
월광보합도 그랬지만
막문위는 묘한 매력이있어
반전도 기가막히고
자동차사고 죽은이가 그랬구나
몇 년 전...
한국영화 기억의밤이 연상되는군
엔딩 크레딧올라갈때 영화 ost도 좋아요
결말이 슬픈 스릴러
몇 년 전...
홍콩영화 아님
대만 감독 영화 같은데..
지린다.
몇 년 전...
그럭저럭 괜찬다 남주 연기력이 좀 아쉽
몇 년 전...
반전있네 신선하다 그리고 심심하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너무 재미있었음.
홍콩영화가 그립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봤다. 마지막의 반전! 멋지고, 스토리도 괜찮아 볼만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사연의 시작은 가슴을 많이 아프게한다.
몇 년 전...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자.
손가락이 못 생겼느니
손톱이 우둘투둘하다느니
그런 소리 말자.
가슴이 먹먹해서 한 참을 울었다.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한 영화더라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에서 최면을 이용해 그려낸 심리 스릴러.잘 짜여진 각본에 나름 임팩트 있는 반전,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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