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 Offic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꽃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케이티알파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와 화장실씬 진짜 압권이다..;
몇 년 전...
영화가 생각보다 깜짝깜짝 놀라게했음 그러나 모든 메세지를 전달하기에는 짦은 러닝타임탓인지 뻔한 전개로 흘러갔음 차라리 OCN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면 역대급 드라마였을듯
몇 년 전...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에 대한 영화. 누구든 괴물이 될 수 있다.
몇 년 전...
다시는...다시는 인턴을 무시하지 마라
몇 년 전...
몰입도랑 무서운거 깜짝깜짝 놀라는건 맘에들지만결론이 정말찝찝하고 좀 ..허무??하게 끝났네요
몇 년 전...
1점 주는 것도 아깝다
어두컴컴한 화면 공포스런 음악
숨막히듯 몰고가는 긴장감
이 모든 요소가 하나도 이해 안되는
허접한 스릴러
저런 회사 다니는 직원들이 사이코패스들
몇 년 전...
진부하고 극단적이지만 시도는 좋았다
몇 년 전...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압박감을 공포영화의 소재로 활용한점은 한국 영화에 있어 신선한 시도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약하다. 뻔한 예상에 너무 과한 설정이 영화의 긴장미를 떨어뜨린다.
몇 년 전...
적당한 긴장감에 재미있게 봤네요.
역시 고아성.
몇 년 전...
여고괴담~ 오피스(?!) 버젼 느낌...
어떤면에서 너무나 현실적이라,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는
욕심을 버리고 전반적인 톤 조절에 성공한 듯한
감독의 연출력에 ?
- 고아성~이라는... 배우는 참 ??♂️?
몇 년 전...
잘만든 영화는 아닌데 은근 볼만함
왕따 피해자에 감정이입하면 재밌을 것이고
살인 피해자에 이입하면 화가 나겠지?
죽은 인물들도 살인자일 수 있다는 걸 알면
영화에 화가나서 0점을 찍진 않겠지?
몇 년 전...
직장 내에서의 파벌과 그로 인해 왕따당하는 피해자의 잔혹한 복수극..... 과정이나 개연성 같은 걸 의식 안 하고 본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고,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주제인 듯....
몇 년 전...
결말이좀..;;;;;답답하고, 고아성이 갑자기 범인되는건...억지다
그냥 과장으로 끝까지가지 갑자기 뭐냐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ㄹㅇ뒤로갈수록 이상함. 사무실에는 cctv없는듯ㅋㅋㅋㄱ
허점이 너무많고, 참 이해할수 없는영화네요
몇 년 전...
피만 튀기고 진부, 앞뒤도 이상타
몇 년 전...
회사 소재로 호러 스릴러 만들고는 팠는데 실력은 없고 공포 분위기는 줘야겠고... 결국 개연성 설득력 따위는 개나 준 듯한 졸작 탄생. 아... 화난다.
이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태도 문제고 마인드 문제다.
영화에 대한 책임감도 없는 감독이 과연 감독인가??
거기다 이런 영화에 10점 주는 인간들은 무...
영화도 평점도 책임감 없는 것들이 만들고 써대는 건 진짜 최악이다.
몇 년 전...
류현경님 연기 압권! 간만에 스릴 있었네요
몇 년 전...
이렇게 허접한 스토리의 영화가 있다니.
몇 년 전...
세상 보면서 제일 답답하고 짜증났던 영화1위. 경찰에게 누구하나 연락도 안하니, 112만 누르면 될텐데. 심지어 마지막 그남자는 경찰에게 연락도 안하니?? 경찰은 뭐가 저리 바보들이고 맨처음 그 가족 죽인 남자는 도대체 어쩌라는거?
몇 년 전...
무한 경쟁 시대를 사는 우리들. 남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실적은 곧 능력이고 지위가 된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경쟁에서 밀린다. 내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할까. 위에선 누루고 밑에선 치고들어 오고,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이다.
몇 년 전...
그냥 고아성이 아니라 처음부터 남자 과장이 계속 무서운 이미지로 쭉 결말까지 가는게 더 나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차라리 성인 남자들 여러 죽이고 다니는데 고아성보다는 남자 과장으로 쭉 밀고 가는게 더 현실성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체격도 제일 좋은 과장이라면 그나마 말이 되었을지도... 갑자기 남자 과장은 쓸데없이 회사에서 자살한걸로 결론 짓고 고아성으로 살인 연기하게 한건 억지야
몇 년 전...
오피스. . . 비슷한처지라 그런지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점점 고아성 범인으로
예측되는데 갑자기 피해자?
경찰이 아무리 진급하려고
한다지만 cctv,칼,살해동기
증거가 너무 넘쳐남
총쏘는것부터 억지결말
몇 년 전...
좀애매하지만 연기가 좋았다
몇 달 전...
개연성 부족이지만 연기의 신들이 된 배우들 초기작
출연작품
몇 달 전...
참 답답하고 무미건조한 재미라곤 하나 없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
몇 달 전...
회사엔 죽이고싶은사람.....많치
몇 달 전...
직장에서의 공포스러운 상황이 진짜 공포가 되었다. 방향은 잘 잡았지만, 표현력이 따라주진 못한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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