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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포스터 (Office poster)
오피스 : Office
한국 | 장편 | 11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565 | 스릴러,미스터리 | 2015년 09월 03일
감독 : (HONG Won-chan)
출연 : (KO Asung) , (PARK Sung-woong) 배역 최종훈 , (BAE Sung-woo) 배역 김병국 , (KIM Eui-sung) 배역 김상규 , (RYU Hyunkyung) , (LEE Chae-eun) 배역 염하영 , (OH Dae-hwan) 배역 정재일 , (Park Jeongmin) 배역 이원석 , (CHOI Byung-mo) 배역 인사과장 , (KI Joo-bong) 배역 반장 , (SOHN Suhyun) 배역 신다미 , 배역 키스남 , (CHOI Chul-soo) 배역 형사5 , (AHN Jee-hye) 배역 간호사 , (LEE Sung-Jin) 배역 택시기사 , (LEE Young-soo) 배역 대리기사 , (SHIN Mun-sung) 배역 형사2 , (SON Young-soon) 배역 병국 노모 , (SON Seong-chan) 배역 순경 1 , (JEON Gwang-jin) 배역 형사4
...
스텝 : 정지훈 (CHEONG Jee Hoon) (음악) , 안소영 (AHN So Young) (작사/작곡/편곡) , 정지훈 (CHEONG Jee Hoon) (작사/작곡/편곡)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디자이너) , 조혜은 (대사) , 최은아 (CHOI Eun-ah) (대사)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효과) , 김태하 (KIM Tae-ha) (사운드효과) , 김태하 (KIM Tae-ha) (사운드효과)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효과)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정태인 (사운드팀) , 한주희 (HAN Joo-hee) (사운드팀) , 신광대 (Kwang-dae Shin) (조명장비) , 강동식 (조명장비) , 온세웅 (ON Se-ung) (동시녹음) , 구종률 (KOO Jong-ryul) (붐오퍼레이터) , 임형준 (케이블맨) , 신유진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정은교 (아트디렉터) , 신혜나 (아트디렉터) , 이종명 (미술팀) , 남가영 (미술팀) , 손용호 (세트) , 이만호 (세트) , 이봉환 (세트) , 김정곤 (KIM Jung-gon) (세트) , 이세환 (세트) , 박찬봉 (세트) , 정용하 (세트) , 박규남 (PARK Kyu-nam) (세트팀) , 김윤재 (스튜디오) , 이덕상 (Lee Deok Sang) (소품) , 김다빈 (소품팀) , 심대섭 (소품팀) , 이우진 (LEE U-jin) (소품팀) , 신지영 (SHIN Ji-young) (의상) , 박정미 (의상팀) , 김영선 (의상팀) , 김지선 (의상팀) , 이서연 (의상팀) , 이나진 (의상팀) , 박민희 (PARK Min-hee) (분장) , 김미진 (분장팀) , 백지연 (분장팀) , 장승희 (분장팀) , 박민희 (PARK Min-hee) (헤어) , 설하운 (특수분장) , 안형곤 (특수분장) , 피대성 (PEE Dae-sung) (특수분장) , 박영식 (PARK Yeong-sik) (액션/스턴트) , 홍광석 (HONG Kwang-suk) (액션/스턴트팀) , 김태야 (Taeya Kim) (액션/스턴트팀) , 황영윤 (HWANG YOUNG YOON) (액션/스턴트팀) , 이상하 (액션/스턴트팀) , 홍의정 (HONG Ui-jeong) (액션/스턴트팀) , 임왕섭 (LIM Wang-sub) (액션/스턴트팀) , 조아라 (액션/스턴트팀) , 김선간 (KIM Sun-kan)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이동민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김도형 (KIM Do-hyoung) (특수효과) , 손원식 (특수효과) , 홍장표 (HONG Jang-pyo) (특수효과) , 김석호 (특수효과팀) , 이진욱 (특수효과팀) , 정종배 (특수효과팀) , 박주연 (특수효과팀) , 박대훈 (특수효과팀) , 이지훈 (특수효과팀) , 추석훈 (특수효과팀) , 피대성 (PEE Dae-sung) (특수소품) , 김선민 (KIM Sun-min) (편집) , 박주영 (편집팀) , 황은주 (HWANG Eun-ju) (편집팀) , 황예슬 (편집팀) , 김태성 (KIM Tae-seong) (음악) , 안소영 (AHN So Young) (음악) , 김현우 (KIM Hyun-woo) (투자) , 최윤진 (CHOI Yun-jin) (제작) , 이성진 (LEE Sung-jin) (프로듀서) , 임준혁 (IM Jun-hyuk) (라인프로듀서) , 차완희 (제작팀) , 김종민 (KIM Jong-min) (제작팀) , 이용출 (제작팀) , 양은정 (제작팀) , 김효중 (제작팀) , 한승희 (HAN Seung-hee) (제작팀) , 최해원 (제작팀) , 김동영 (제작팀) , 윤찬섭 (제작팀) , 손종민 (제작팀) , 김성태 (제작팀) , 박성미 (제작팀) , 손빛나 (제작회계) , 박소라 (Sora Park) (데이타매니저) , 김태준 (조감독) , 박성호 (연출팀) , 송동규 (연출팀) , 조지훈 (CHO Jee-hoon) (연출팀) , 정석원 (연출팀) , 김준식 (KIM Jun-sik) (연출팀) , 김상호 (연출팀) , 이나기 (스크립터) , 김태형 (KIM Tae-hyoung) (스토리보드) , 김다원 (KIM Da-won) (현장편집) , 최윤진 (CHOI Yun-jin) (시나리오(각본)) , 홍원찬 (HONG Won-chan) (각색) , 박용수 (PARK Yong-soo) (촬영) , 안병호 (AHN Byung-ho) (카메라오퍼레이터) , 박지훈 (촬영팀) , 이장환 (janghwan LEE) (촬영팀) , 표상우 (Pyo Sang-woo) (촬영팀) , 변인천 (촬영팀) , 변지원 (촬영팀) , 상희영 (촬영팀) , 서종욱 (촬영팀) , 최연수 (촬영팀) , 신승철 (촬영팀) , 김기호 (촬영팀) , 강윤순 (촬영팀) , 박찬희 (PAK Chan-hui) (그립) , 최원석 (그립) , 김창회 (그립) , 강태윤 (촬영장비) , 김경탁 (촬영장비) , 김유식 (촬영장비)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최철수 (CHOI Chul-soo) (조명) , 방현용 (조명팀) , 김태훈 (조명팀) , 정휘수 (조명팀) , 이상훈 (조명팀) , 홍초롱 (조명팀) , 양원모 (조명팀) , 최성진 (CHOI Sung-jin) (조명팀) , 오병훈 (조명팀) , 이동원 (LEE Dong-won) (조명팀) , 김근영 (KIM KEUN-YOUNG) (조명팀) , 백종현 (BACK Jong-hyeon) (발전차) , 김성만 (Sung-man Kim) (조명장비) , 이강곤 (운송) , 최평규 (기타) , 장면주 (기타) , 김병래 (KIM Byung-rae) (시각효과) , 김병래 (KIM Byung-rae) (VFX 슈퍼바이저) , 육관우 (YOOK Kwan-woo) (VFX 슈퍼바이저) , 신매림 (VFX 아티스트) , 김기영 (KIM Ki-young) (VFX 아티스트) , 양진영 (VFX 아티스트) , 이재진 (VFX 아티스트) , 이정기 (VFX 아티스트) , 이혜준 (VFX 아티스트) , 임승진 (LIM Seung-jin) (VFX 아티스트) , 임지훈 (LIM Ji-hoon) (VFX 아티스트) , 장효석 (VFX 아티스트) , 장효원 (VFX 아티스트) , 강란영 (VFX 아티스트) , 전하나 (VFX 아티스트) , 박재성 (VFX 아티스트) , 박지섭 (PARK Ji-sub) (VFX 아티스트) , 정초혜 (VFX 아티스트) , 정효진 (VFX 아티스트) , 김지혜 (VFX 아티스트) , 이상인 (VFX 아티스트) , 이솔희 (VFX 아티스트) , 최진호 (CHOI JIN HO) (VFX 아티스트) , 최재영 (VFX 아티스트) , 서보람 (VFX 아티스트) , 최미리 (CHOI Mi-ri) (VFX 아티스트) , 백혜빈 (VFX 아티스트) , 권수정 (VFX 아티스트) , 조예진 (VFX 아티스트) , 홍원기 (VFX 아티스트) , 김승환 (KIM Seung-hwan) (VFX 아티스트) , 김승만 (VFX 아티스트) , 이시형 (VFX 아티스트) , 이연정 (VFX 아티스트) , 김지훈 (VFX 아티스트) , 노유래 (ROH Yu-rai) (VFX 아티스트) , 마진원 (VFX 아티스트) , 문한설 (VFX 아티스트) , 박미정 (VFX 아티스트) , 엄유빈 (VFX 아티스트) , 오정화 (OH Jung-hwa) (VFX 아티스트) , 오현정 (VFX 아티스트) , 윤기현 (VFX 아티스트) , 김수현 (KIM Soo-hyun) (VFX 아티스트) , 김승만 (VFX 아티스트) , 박하영 (VFX 매니지먼트) , 최길한 (CHOI Gil-han) (VFX 매니지먼트) , 장혜영 (JANG Hye-young) (VFX 매니지먼트) , 이덕우 (LEE Doug) (VFX 매니지먼트) , 임정훈 (IM Jeong-hun) (VFX 매니지먼트) , 김소연 (KIM So-yeon) (VFX 매니지먼트) , 김재호 (KIM Jae-ho) (VFX 매니지먼트) , 소지호 (SOH Ji-ho) (DI팀) , 소지호 (SOH Ji-ho) (DI팀) , 박애라 (PARK Ae-ra) (DI팀) , 고민지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지연주 (DI팀) , 임정훈 (IM Jeong-hun) (DI팀) , 이덕우 (LEE Doug) (DI팀) , 김소연 (KIM So-yeon) (DI팀) , 조홍석 (CHO Hong-seok) (DI팀) , 민소운 (MIN So-woon) (DI팀) , 최문정 (홍보/마케팅 진행) , 조희연 (홍보/마케팅 진행) , 안영현 (홍보/마케팅 진행) , 전경희 (홍보/마케팅 진행) , 전혜원 (홍보/마케팅 진행) , 신유경 (Shin Yoo-gyeong) (홍보/마케팅 진행) , 이민호 (홍보/마케팅 진행) , 김수완 (홍보/마케팅 진행) , 김수영 (홍보/마케팅 진행) , 한지은 (홍보/마케팅 진행) , 박주석 (홍보/마케팅 진행) , 김윤태 (홍보/마케팅 진행) , 이유리 (홍보/마케팅 진행) , 김효선 (홍보/마케팅 진행) , 여지현 (홍보/마케팅 진행) , 김민경 (홍보/마케팅 진행) , 한지열 (홍보/마케팅 진행) , 이경욱 (광고디자인) , 조민혁 (광고디자인) , 강예슬 (광고디자인) , 조석환 (Cho Seokhwan) (포스터사진) , 목정욱 (포스터사진) , 설동성 (SEOL Dong-sung) (스틸) , 조석환 (Cho Seokhwan) (스틸) , 이연수 (메이킹필름) , 홍인성 (메이킹필름) , 김영국 (KIM Yeong-guk) (메이킹필름) , 이상호 (메이킹필름) , 한명선 (메이킹필름) , 최민식 (예고편) , 장정욱 (예고편) , 한재혁 (예고편) , 윤다현 (DA HYUN YOON) (광고대행) , 윤주호 (광고대행) , 김아름 (광고대행) , 조혜선 (온라인마케팅) , 정주리 (온라인마케팅) , 김 찬 (KIM Chan) (온라인마케팅) , 이윤실 (온라인마케팅) , 이거승 (온라인마케팅) , 김혜준 (온라인마케팅) , 이선영 (온라인마케팅)
...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꽃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케이티알파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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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장실씬 진짜 압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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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생각보다 깜짝깜짝 놀라게했음 그러나 모든 메세지를 전달하기에는 짦은 러닝타임탓인지 뻔한 전개로 흘러갔음 차라리 OCN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면 역대급 드라마였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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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에 대한 영화. 누구든 괴물이 될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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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다시는 인턴을 무시하지 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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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랑 무서운거 깜짝깜짝 놀라는건 맘에들지만결론이 정말찝찝하고 좀 ..허무??하게 끝났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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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주는 것도 아깝다 어두컴컴한 화면 공포스런 음악 숨막히듯 몰고가는 긴장감 이 모든 요소가 하나도 이해 안되는 허접한 스릴러 저런 회사 다니는 직원들이 사이코패스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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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고 극단적이지만 시도는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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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압박감을 공포영화의 소재로 활용한점은 한국 영화에 있어 신선한 시도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약하다. 뻔한 예상에 너무 과한 설정이 영화의 긴장미를 떨어뜨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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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긴장감에 재미있게 봤네요. 역시 고아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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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오피스(?!) 버젼 느낌... 어떤면에서 너무나 현실적이라,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는 욕심을 버리고 전반적인 톤 조절에 성공한 듯한 감독의 연출력에 ? - 고아성~이라는... 배우는 참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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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영화는 아닌데 은근 볼만함 왕따 피해자에 감정이입하면 재밌을 것이고 살인 피해자에 이입하면 화가 나겠지? 죽은 인물들도 살인자일 수 있다는 걸 알면 영화에 화가나서 0점을 찍진 않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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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의 파벌과 그로 인해 왕따당하는 피해자의 잔혹한 복수극..... 과정이나 개연성 같은 걸 의식 안 하고 본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고,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주제인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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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좀..;;;;;답답하고, 고아성이 갑자기 범인되는건...억지다 그냥 과장으로 끝까지가지 갑자기 뭐냐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ㄹㅇ뒤로갈수록 이상함. 사무실에는 cctv없는듯ㅋㅋㅋㄱ 허점이 너무많고, 참 이해할수 없는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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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만 튀기고 진부, 앞뒤도 이상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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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재로 호러 스릴러 만들고는 팠는데 실력은 없고 공포 분위기는 줘야겠고... 결국 개연성 설득력 따위는 개나 준 듯한 졸작 탄생. 아... 화난다. 이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태도 문제고 마인드 문제다. 영화에 대한 책임감도 없는 감독이 과연 감독인가?? 거기다 이런 영화에 10점 주는 인간들은 무... 영화도 평점도 책임감 없는 것들이 만들고 써대는 건 진짜 최악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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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님 연기 압권! 간만에 스릴 있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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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접한 스토리의 영화가 있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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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면서 제일 답답하고 짜증났던 영화1위. 경찰에게 누구하나 연락도 안하니, 112만 누르면 될텐데. 심지어 마지막 그남자는 경찰에게 연락도 안하니?? 경찰은 뭐가 저리 바보들이고 맨처음 그 가족 죽인 남자는 도대체 어쩌라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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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시대를 사는 우리들. 남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실적은 곧 능력이고 지위가 된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경쟁에서 밀린다. 내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할까. 위에선 누루고 밑에선 치고들어 오고,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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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아성이 아니라 처음부터 남자 과장이 계속 무서운 이미지로 쭉 결말까지 가는게 더 나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차라리 성인 남자들 여러 죽이고 다니는데 고아성보다는 남자 과장으로 쭉 밀고 가는게 더 현실성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체격도 제일 좋은 과장이라면 그나마 말이 되었을지도... 갑자기 남자 과장은 쓸데없이 회사에서 자살한걸로 결론 짓고 고아성으로 살인 연기하게 한건 억지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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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 비슷한처지라 그런지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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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아성 범인으로 예측되는데 갑자기 피해자? 경찰이 아무리 진급하려고 한다지만 cctv,칼,살해동기 증거가 너무 넘쳐남 총쏘는것부터 억지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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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애매하지만 연기가 좋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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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부족이지만 연기의 신들이 된 배우들 초기작 출연작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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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고 무미건조한 재미라곤 하나 없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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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엔 죽이고싶은사람.....많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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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공포스러운 상황이 진짜 공포가 되었다. 방향은 잘 잡았지만, 표현력이 따라주진 못한 듯.
몇 달 전...
오피스 포스터 (Offic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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