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에서 도쿄로 이사한 부부가 있다. 아내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아이를 낳기를 바라지만 아내는 낙태를 주장한다. 이제 방사능에서 안전해졌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남편은 후쿠시마의 자기 동네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계 성폭력 스톱!김기덕 폭행도 스톱!
몇 년 전...
영혼을 다쳤다 라는 말이 참 슬픕니다 김기덕 조재현은 악마입니다 그러사람들이 만드는 거지같은 영화는 절대 보지맙시다
몇 년 전...
김기덕 영화 이제 제발 스톱.
몇 년 전...
범죄자 영화 1점 찍찍찍
몇 년 전...
김기덕이 예술영화 아니라고 했지 ㅋㅋㅋ
몇 년 전...
면상만 봐도 역겹다. 아리랑에서 생쑈했던거 떠올리니 토나온다..
몇 년 전...
너나 멈춰. 변태, 강간범 새끼야!
몇 년 전...
이건 뭐 기덕이 AV급이네
몇 년 전...
ㄱㅅㄲ
몇 년 전...
개나줘버려
몇 년 전...
더허운 놈 !! 작품 다 폐기해라
몇 년 전...
색마 감독 아웃!
몇 년 전...
학대 위에 작품은 나오지 않는다.
몇 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탐욕이 가져온 재앙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소규모 예산과 투박한 설정이었지만.,
김기덕 감독다운 냉소적이고 극단적인 모습으로 강렬하게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원전 문제를 조명한 점에 감사합니다. 다만 여혐 장면은 괴로웠어요.
몇 년 전...
원전은 현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며 미래의
위험까지 경고하는 영화 ㅠㅠ 마지막 장면이 참 소름끼쳤어요. 시나리오가 참 멋져요.
스톱을 상영하는 영하관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원전 피해의 실감나는 내용이다. 실질적 대처방안이 준비되어야 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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