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캐리는 조용하고 우아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캐리는 정원사인 론과 가까워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경제적 조건과 나이 등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환경과 사회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 막는다. (2017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돈 있는 남자들이 막 10살, 20살 연하 여자랑 결혼하는 건 능력이라고 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나는 연상 여자도 좋다. 몇 살 차이라도 맘만 맞으면 사랑할 수 있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맞는 사람 만났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나이 차 많아도 얼마든지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손잡을 수 있고 아무대서나 안을 수 있고 입맞출 수 있다. 그리고 내 애인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몇 년 전...
록허드슨의 발까락 연기만 아니였음 10점 영화
몇 년 전...
굿!! 말이 필요치 않음!!
몇 년 전...
보고싶다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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