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조국,
그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의무관이자 싱글맘인 ‘매기’(미셸 모나한)는 기나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5살 아들 ‘폴’(오크스 페글리)과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이 틀어져버림을 깨닫는다. 그녀의 빈자리를 전 남편 ‘리처드’(론 리빙스턴)와 그의 여자친구 ‘알마’(엠마누엘 크리퀴)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기’는 ‘폴’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전쟁 기억은 그녀를 지독히 힘들게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루이스’(마놀로 카르도나)의 도움으로 일상에 적응해가고, ‘폴’과의 관계도 회복되기 시작할 무렵 ‘매기’는 또 다시 파병 명령을 받게 된다. 조국을 지켜야만 하는 군인이기 이전에 여자, 그리고 엄마이기에 ‘매기’는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19금 장면 빼곤 다 좋았어요
감동적입니다
강한 엄마를 잘 보여주네요
강력추천
평택 시골이라고 무시하지마!
몇 년 전...
내용도 있고 집중해서 보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이다.
이 영화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에 집중하고 봐야합니다. 눈을
딴 곳으로 돌리면 재미없습니다. 계속 집중해서 영화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하면 좋습니다.
몇 년 전...
조국과 아이 둘다 사랑하고픈 이혼을 한 워킹맘이자 훌륭한 의무관인
스완의 선택을 통해 전쟁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참전 군인들의
애닯은 사연을 담담하게 그려냈는데 스토리는 약간 민밋한듯 하다..
평택기지로 왔다면 스완의 인생은 행복했을까? ㅋ
몇 년 전...
슬론나온다고 봤지만 정말 재미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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