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 HOW TO MAKE LOVE LIKE AN ENGLISHMAN
참여 영화사 : ㈜코리아스크린 (배급사) , ㈜코리아스크린 (수입사)
평점 : 10 /4
파티는 끝났고 모든 건 꼬여버렸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 받는 교수로 돈, 명예, 연애까지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리처드(피어스 브로스넌 분). 그는 제자이자 섹시한 미국인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 분)와 엔조이 열애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만난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 분)에게 이전 여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케이트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 사랑스런 아내와 아들, 여자 사람친구가 된 올리비아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날 케이트의 이혼 선언, 해고 통보, 추방명령이 한번에 날아드는데……
'그냥 이런 인생도 있다더라~' 하며서 보면 좋을 이야기.
몇 년 전...
배우들도 약하고, 연출도 약하고
몇 년 전...
파티는 언젠가 끝난다!
카르페디엠!
몇 년 전...
차라리 이런 막장(?) 영화가 고상한 척 하는 영화 보다 훨씬 좋다.
몇 년 전...
개옆차기 하네 사랑도 사대주의냐? 이런걸 영화라고 만든 병달이 합바지 역겹다 평점 10준 것들은 10주나? 썩어빠진것들
몇 년 전...
평점조절
멋지게 늙으신 피어스 브로스넌
여전한 알바~
여전한 셀마 ~
몇 년 전...
아무리 동서양의 가치관 차이가 크다고는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 했다.
몇 년 전...
뭐야 이거 알바....알바.......알바 아가씨가 좋아 아줌마는 싫어..그래도 몸매는 짱 그거 말고 볼거는 없음 피어스 형 X구리 하러 다니다....끝
몇 년 전...
시종일관 바람피는 자유로운 영혼을 주장하다가 갑작스럽게 인생은 이렇다! 라고 충고 한마디 하면서 끝나는 로맨틱코메디!
몇 년 전...
12월달에 개봉했네.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