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 Venus And Mars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상상필름(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늦은 밤, 학교에서 ‘강민’, ‘깔깔이’, ‘딸딸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들이, ‘좆만이’ 라는 별명을 가진 한 아이를 괴롭히면서 장난스러운 심부름을 시킨다.
좆만이는 그들에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또 하나의 자기 자신을 만나면서 혼란과 공포 빠져든다.
설경구까지 보통이하로 끌어내린 김태희님의 가공할 연기력
몇 년 전...
김태희 입이왜이리어색한지.. 잘안다물어지나..신경쓰여서 영화에 집중도안되고..-_-
몇 년 전...
김태희 나오는 건 처음 봤는데
몇 년 전...
6점도 과분하다
몇 년 전...
설경구의 출연작 목록에서 오점으로 남은 영화
몇 년 전...
보다 땔치움
몇 년 전...
넘 공감이가서 그런가 다시봐도 잼있다.
영어 제목도 있었네.
영화는 무섭게 웃기고 김태희는 넘 이쁘다.
몇 년 전...
이건 감독이랑 작가의 문제다....
몇 년 전...
얼굴은 이쁜데 정상이 아닌 여자, 교수인데 정상이 아닌 남자의 막장 싸움 영화.
몇 년 전...
짜증나는 연기와 짜증나는 스토리
몇 년 전...
어제 밤에도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옆집에서 또 싸우나 보다. 으이구 저렇게 살거면 그냥 헤어지지 뭣하러 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으며 출근하는 아저씨와 배웅하는 아줌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더라니 참. 잘라도 잘라지지 않는 물. 즉 소용없는 짓을 말할 때 흔히 비유하는 속담이다. 싸우다 정드는 게 제일 무섭다. 그래서 정 때문에 산다고들 한다.
몇 년 전...
제목대로 싸우기만 할거면 차라리 액션영화를 해라
몇 년 전...
추억의 졸작. 설경구도 어찌하지 못한 김태희의 포스...
몇 년 전...
음 내가 아무리 김태희씨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이해가 안되는군
몇 년 전...
이상한 나라
몇 년 전...
일본식 엽기 잔혹 멜로영화로 그냥 즐길만은 한데 좀더 갔었어야 더 재미있을 뻔 했다.
몇 년 전...
사랑은 짧고 싸움은 길고, 코미디는 약하고 로맨스는 무겁고, ...
몇 년 전...
이거 뭔영화여... 2시간내내 소리만 지르다가 끝나네..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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