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나비처럼 : The Sword With No Name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보스톤 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아시아문화기술투자(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이펙트스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에프엑스기어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플러스 액션 스턴트팀 (제작서비스-무술)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2009년 9월,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왜 한국인들은 정작 조선몰락의 장본인이 민비와 고종인데 민비를 민비라고 부르면 발끈해 하는건가. 자국의 역사인물이면 무조건 옹호하고 추켜세워야 하는건가 그거야말로 역사왜곡 아닌가?
몇 년 전...
조승우와 수애의 연기는 정말 멋졌다.감명깊은 영화라서 보는 내내 울게 됬다.조승우와 수애 참 잘어울린다.
몇 년 전...
역사를 바탕으로 많은 각색을 해 어색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영화 자체로만 본다면 훌륭한 영화다. 조승우의 순수한 사랑...마지막 장면은...정말..마음을 울릴정도로 찡했다..CG도 나쁘지않았다.배경처리는 정말 이때까지의 영화중 가장 아름다웠다.
몇 년 전...
"두려워하지 마시오 아무일도 없을 것이니...나만 믿으시오"
몇 년 전...
나는 잼잇게봄.. 가볍게봐라 영화평론가들.. 거울보고 얼굴평가 하면서 쒯..오크네..이러지말고 코가좀 아쉽고 눈이좀 작구나..이런 어법연습들좀하렴 말에 인격이보인다..
몇 년 전...
아름다운 액션 멜로
칼싸움 멋지게 찍음 색채가 아름다움
몇 년 전...
재미는 없고 전개도 어색하고 지루하다 다만 이런 못되쳐먹은 일본넘 새끼들을 윤통은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라서 일본에대한 조은 기억을 잊을수 없다니,,,허참 할말 없는 대통령 한심하다
몇 년 전...
꺼져가는 조선의 불꽃.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시대였다. 대원군의 정책이 '쇄국'이었다면, 명성황후의 정책은 '문호개방'이었다. 명성황후는 1976년 일본과 맺은 강화도조약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과 차례로 수교를 맺는다. 흥선대원군이 외세의 침탈을 받지 않으려면 자주 국방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통상수교거부 정책을 추진한다. 반면 명성황후는 주변 국가들의 정세로 보았을 때, 개혁 개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시대는 조선의 역사에 있어서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칼로 싸우는 조선과 총을 무장한 일본은 이미 게임이 안됐다. 조선이
몇 년 전...
일본놈들 끔찍한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지않아 심심함.
몇 년 전...
왕이 중요성을 다시 느끼도록 하는 영화
대통령 정말 잘 뽑아야한다
윤석열 같은 인간이 나라 말아 먹지 않도록ᆢ
몇 년 전...
과한 cg 어두운화면이 아쉽지만
나름 수작 물론 연기진들의 힘이크긴함
몇 년 전...
조승우?????
몇 년 전...
민자영 나라 먹은 여자를 이리 칭송하다니
몇 년 전...
cg.. 액션.. 칼싸움할때 음악.. 도대체 왜그랬어?
몇 년 전...
명성이라니 조선의 최순실ㅇㄱ다
몇 년 전...
역사 왜곡도 작작해야지...
몇 년 전...
CG 안습
몇 년 전...
민씨 정권이 하면 로맨스요, 친일파가 하면 불륜이다.
몇 년 전...
조승우만 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민비년 미화 오지게햇구만
몇 달 전...
사극 멜로라기에 뭔가 했더니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지요ㅠㅠㅠ
민비는 외세를 끌어드리고 조선군 월급도 주지않고
나중엔 돌 섞은 곡식을 주는 등 부정부패가
심했던 역사에 부끄러운 사람이다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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