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공공의 적 1-1 : Public Enemy Returns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글로벌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8
5년을 기다렸다! 제대로 붙어보자!“까고 있네~야! 누가 혼자 다니면서 영장 들고 다니냐!”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사업체마다 나타가서 훼방을 놓는 강철중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이원술 역시 조용히 반격을 준비 하는 데…
진짜 재밌음....
몇 년 전...
미국에는 존멕클레인이 있다면 한국에는 강철중이 있다
몇 년 전...
한국 형사물은 강철중을 쫓아오긴 힘든 것 같다. 너무 세련된 척하지만 이런 진흙탕 싸움을 즐기는 형사
몇 년 전...
설경구와 정재영..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한 배우분들이지만 뭐라 설명할수없는 찝찝함이..
몇 년 전...
예전의 강철중으로 돌아오니까 꽤 즐길만하다
몇 년 전...
설경구 별루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만큼은 인정 ~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명작. 졸잼
몇 년 전...
너무 설경구만 믿었던 것이 아닌가..
몇 년 전...
정재영은 미스캐스트다.
그런 거물 악당 역에 맞지 않는다.
몇 년 전...
극장 개봉영화보면 경찰 위주로 범죄영화 처나오니까 다음시리즈도 안나오내
한국영화 왜 이렇게 역겹냐~~범죄영화 사람죽이는 영화 아니면 흥행 힘들지
싸움이나 처하는것 아니면
몇 년 전...
설경구 캐릭터는
역시 강철중이지
영화는 개판이지만
몇 년 전...
뭔가 자기일 열심히하는 악당 정재영. 정재영은 액션영화가 잘어울린다
몇 년 전...
공공의 적은 1만 보는 걸로 결론 냅니다.
몇 년 전...
촌스럽지만 매력있는 작품 강철중 캐릭터가 다 싸잡아 먹은 영화
몇 년 전...
다시보니 최곤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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