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 Soo
참여 영화사 : (주)트리쯔클럽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쌍둥이의 엇갈린 핏빛 운명19년 만에 찾은 쌍둥이 동생이 눈 앞에서 죽었다!경찰과 암흑가가 주목하는 청부살인업자,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지진희).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에 지쳐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문성근)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간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리고 갖은 고생 끝에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그의 눈 앞에서 저격 당해 즉사한다. 그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선택!경찰이 쫓는 해결사 ‘수’, 복수를 위해 경찰로 다시 태어난다경찰로서 첫 부임을 앞둔 태진의 죽음, 남몰래 시신을 수습한 태수는 복수를 위해 스스로 태진이 된다. 그것만이 태진을 죽인 범인이 다시 한번 정체를 드러내게 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 해결사 ‘수’를 쫓는 형사 남달구(이기영)의 집요한 추적, 태진의 약혼녀인 미나(강성연)의 의혹 속에서도 태수는 마침내 19년 전 불행의 시작이었던 구양원이 사건의 배후임을 알게 되고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는데…
솔직히 영화보지도않고 다른아이디로 1점주며욕한거 댓글을못찾겠다.감독에게 미안하다.당시다른영화땜에
몇 년 전...
수가 아니라 가 입니다..
몇 년 전...
느와르? 코미디? 좀비영화냐?...에혀..
몇 년 전...
지금 막 영화를 봤는데...느와르보단 고어;;사시미질끝에 일본도가 거슬렸는데 감독이 일본사람이었군요...
몇 년 전...
참다참다못해 로긴했음. 이런 수작을 몰라보네 네이버관객들...
몇 년 전...
이 영화(2007년)는 재일 한국인 교포 영화감독 '최양일' 감독과 지진희,강성연 주연배우와 문성근,이기영,故조경환,오만석(1975년생),최덕문,김준배,양영조,조석현,최정우,박혁권,이재구,김승훈,김영옥,고창석,서동석(서왕석) 등 당시 조연단역배우들도 나오는 액션/드라마/스릴러/서스펜스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주인공인 경찰 '장태수(지진희)'가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죽게 만든 최종보스이자 폭력조직두목 '구양원(문성근)'에게 잔혹한 복수를 하는 장면을 주로 일삼으면서 긴장감 넘치면서 독특한 재미를 더해주게 만들었는데, 매우 잔인해보이는 장면이 되게 많고 이상한게 눈에 띄여서
몇 년 전...
전형적인 킬러물을, 피와 슬픔이 솟구치는 현대판 검협물로 그려냈다. 독특한 투쟁가 최양일의 혼이 담긴 걸작으로, 서울 뒷골목들을 배경으로 사실적인 냉병기 액션이 펼쳐진다. 부패한 공권력, 월남전 참전용사, 미군부대의 유산, 경북인 범죄조직, 일본식 단검액션이 뒤섞여 충돌하면서, 박정희 시대에 결별을 고한다.
몇 년 전...
나하고 안맞는듯...
몇 년 전...
점수는 모르겠고 쓸데없이 피만많은 영화다
저렇게 밖에 못할까?
몇 년 전...
감독의 연출력에 실망!
몇 년 전...
평점이 많이 안 나왔는데.. 나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연출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지진희는 그야말로 최고의 연기투혼을 보여줬다. 훗날 지진희란 배우를 기억한다면 단연 수를 떠올리리라.
몇 년 전...
괸찬앗다.. 2007년 영화인데 해바라기나 아저씨에 영향을 많이 준듯 하다
몇 년 전...
오스트리아 or 오스트레일리아. 하드보일드 or 단순무식.
몇 년 전...
스토리는 나쁘지않은데 캐스팅이 좀잘못돼어 영화가 리얼리티도부족하고 흥미진진한 그런 뭔가가를 느낄수가없음
어색함
몇 년 전...
이영화 나름 느와르 스릴러 치곤꽤나 잘만든영화인데.....평점이 낮네....한국에서 느와르 스릴러는 성공하기 어려움이있는것다...잼있는데..스토리두 괜차구
몇 년 전...
재미있네요 영화.
몇 년 전...
영화보면서 좀 허접하다는 느낌 들었다. 그리고 아저씨랑 화면이나 스토리 비슷한 느낌(아저씨가 더 뒤에 나왔으니깐....아저씨가 영향 받은 듯) 그리고 감독보고 더 헐 이사람이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어서...
몇 년 전...
신이여 진정 이것이 한국영화란 말입니까?
몇 년 전...
하드코어 영화의 진수
몇 년 전...
숨은 걸작
몇 년 전...
배역진은 괜찬은것 같은데.. 문제는 연출이었음.. 왜? 그랬는지가 이해가 안된다. 다음 다음장면에 넘어가는게 이어짐이 부족.. 엄망적 느낌을 받았음
몇 년 전...
ᆢ ᆢ ᆢ
몇 년 전...
평점주기가 민망한 쓸데없이 피만 많이보는 저질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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