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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포스터 (Collateral poster)
콜래트럴 : Collateral
미국 | 장편 | 120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269 | 액션 | 2004년 10월 15일
감독 : (Michael Mann)
출연 : (Tom Cruise) , (Jamie Foxx) , (Jada Pinkett Smith) , (Mark Ruffalo)
참여 영화사 : 드림웍스 SKG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UIP코리아 (배급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 (제이미 폭스 분)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 (톰 크루즈 분)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계약을 맺고, 맥스는 하룻밤 동안 빈센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그러나 그는 곧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빈센트가 말한 다섯 가지의 볼일이란 바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청부 일이었던 것.빈센트는 마약조직에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들과 담당 검사를 살해하기위해 L.A.에 온 청부업자였던 것이다.맥스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더 깊숙이 개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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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반이후 부터 제대로 몰입할수 있었다. 단순히 킬러영화가 아니다. 맥스와 빈센트의 대화속에서 철학을 느낄수 있다. 어쩔수 없는 과거와 이루어질수 없는 미래에 대해 허무하게 사는 현실. 맥스가 그의 차를 전복시킨것처럼 우리도 깨어나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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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악역을 해도 멋지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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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가 가슴을 후벼판다.. 소름끼치게 외로워짐 어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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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허송세월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각성제 빈센트가 차라리 인간스러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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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의 운수 좋은 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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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같은 영상과 세밀한 화면구성에 눈이 즐겁다. 비디오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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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좋고 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특히 톰크루즈의 표정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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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스타일에만 치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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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 이렇게 멋져보일수있는 영화가 콜래트럴 말고 또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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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영화를 잘 만드는 마이클만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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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 왜 평점이 ㅜㅜ 진짜 잘만들었음 톰오빠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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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탐 크루즈)는 악역이 아니다. 우리 사는 모습이다. 오히려 서민을 표방하는 맥스(제이미 팍스)가 매우 비현실적이고 공감하기 힘든 캐릭터다. 택시 전복사고부터가 진짜 스토리다. 두 인물의 극한 대립이 이 영화의 포인트다. 두 캐릭터가 크로스하는 지점이 택시 전복사고다. 선악은 단순하지 않다. 삶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이런 주제의식을 제외하면 시시한 할리우드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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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오묘한데 긴장감이있고 빨려드는매력 탐크루즈도멋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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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이면 무조건 오케이~ 따지고 물을 필요없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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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고를 가진 주인공, 하지만 허무하게 사는 이들에게 뭔가 설득하려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인다.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나님 안에서 모험하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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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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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산다. 그 놈의 돈이 뭔지 사람을 이렇게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까. 행복은 소유에 비례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에 비례한다고 한다. 아무리 억만장자라고 해도 가진 것에 대한 만족과 감사가 없다면 삶은 불행한 것이고, 가난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보다 행복한 인생일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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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많이 아쉬웠음. 안전장치 푸는 것도 잘 모르는 놈한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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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우우우우우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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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좀 높을까 하다가 중간에 맥스가 파일 얻으러 가면서부터 흥미가 급 떨어짐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 많이 섞여 나오는 느낌 목한방 맞아도 거뜬히 잘달리는 톰형 그런 킬러보다 총질 잘하는 택시 운전사.ㅋㅋ 중간중간에 나오는 경찰이나 fbi 등도 허술하게 나왔다가 허술하게 없어지고 처음엔 택시 운전사가 숨겨진 킬러라도 될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그냥 진짜 택시 운전사인데 깡다구는 왔다갔다함 평점이 이리 높다는게 좀 의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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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도시 야경..째즈..늑대..탐크루즈의 눈빛..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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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해도 손색없다. 연기에 취하고 연출에 녹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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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연기가 정말 돋보였던 영화. 톰 크루즈의 변신한 모습도 좋았고 내면연기도 정말 좋았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악역이지만 악역으로 느껴지지 않는 캐릭터가 인상적.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무슨얘기지?할 수도 있지만,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으로 묵직하게 여운이 남아, 주제 따위 뭐가 중한데?싶기도 함. 한번 다시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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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차가운연기. 제이미폭스도 멋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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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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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는 마블이 흥행하면서 죽었다. 수퍼히어로물 빼면 이제 영화를 만드는 디앤에이를 잃어버린듯. 톰크루즈의 악역은 의외였으므로 영화 중반까지도 선한 결말의 주인공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졌지만, 이런 결말도 나쁘지않다. 그의 필모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파앤드어웨이에서 니콜크드만과 나왔던 풋풋했던 톰이 이것도 가능하다
몇 달 전...
콜래트럴 포스터 (Collatera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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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트럴 포스터 (Collatera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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